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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 기자회견 “국민 삶의 질 개선이 국정 최우선 목표”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2-06 (화)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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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월 10일 청와대 영빈관 기자회견 모두에 발표한 ‘내 삶이 나아지는 나라’라는 제목의 신년사 첫머리에서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올해 최우선 국정 목표로 삼아 국민 여러분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집권 2년차를 맞은 문 대통령은 “새해에 정부와 저의 목표는 국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 더 나아지게 만드는 것”이라며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청년 일자리 문제를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반도 전쟁이 두번 다시 있어서는 안된다며 북핵문제
해결과 평화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 뜻과 요구를 나침반으로 삼고 국민께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핵 제재 국제사회와 보조…
최저임금 정착땐 일자리 늘어”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주제는
역시 북핵 및 남북문제였다. 문 대통령은 전날 남북 고위급회담의
성과에 대해 “대화가 이제 시작된 것"이라면서도 남북관계 개선이비핵화 대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기대감을 비쳤다.
“대북 제재 완화 지금은 없다”
문 대통령은 전날 남북 고위급회담과 관련, “북한과의 대화가 시작되긴 했지만, 북핵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므로 한국은 국제사회와 제재에 대해 보조를 함께 맞춰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북관계 개선에 따라 우리 정부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등 독자적으로 대북제재를 완화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분명하게 선을 그은 것이다. 문 대통령은 전날 북측 대표단이 강한 불쾌감을보인 비핵화 문제와 관련, “한반도 비핵화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우리의 기본 입장”이라며 “회담을 위한 회담이 목표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대신 문 대통령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대화에도 나서도록 유도해내야 한다”며 “두가지 트랙의 대화 노력이 서로 선순환 작용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대화 성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공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트럼프대통령의 공이 매우 크다.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저임금 부작용은 ‘초기 진통’문 대통령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한 각종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대해 “한계 기업, 아파트 경비원, 청소하는 분들 등 취약계층들의고용이 위협받을 소지가 있다”면서 최저임금 인상의 사각지대에 대한 대책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그러나 최저임금 인상이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는 염려에 대해서는 “최저임금 두 자릿수 인상이 처음이 아니고,외국에서도 대폭 올리는 경우가 있다”며 “일시적으로 고용이 줄수는 있지만, 정착되면 오히려 경제가 살고 일자리 늘어나는 게대체적 경향”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에 대해 “2~3% 대 성장을 우리의 새로운 노멀(normal·정상적인)한 상태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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