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1-10 1629
정부에서 가장 힘있는 부처로 유일하게 세 명의 차관을 가질 정도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국무조정실이지만 최순실 정국에서 빗겨 나갈 수는 없었다. 최근 국민일보가 국무조정실에 대해 최순실 예산안 편성에 동원되어 도움을 준 것 아니냐는 보도에 대해, 국무조정실이 황급히…
11-10 932
최순실의 청와대 비선실세 논란이 거세져 가는 가운데 폐기된 최순실의 컴퓨터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전문이 나왔다. 해당 연설문은 박 대통령이 연설에 읽은 마지막 수정본이라는 점에서 "최순실이 박 대통령 연설문 고친다니 말이 되냐"던 청와대의 발표와 정면으로 대치한다…
11-10 720
박근혜 대통령, 제2의 6.25 계획 중? 10월 4일,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은 한 예비역 장성의 말을 빌어 박근혜 대통령이 제2의 6.25 전쟁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누리당은 최 의원의 발언에 응당한 책임이 따를 것이라고 비난했지만 이 발언은 쉽사리 사그…
11-10 800
국정감사가 끝났다. 국민이 낸 혈세를 제대로 사용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국정감사인 만큼 국정감사는 엄중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번 국감에서 일어난 해프닝들을 보면 어이없고 황당한 일들 투성이다. 지난 2015년 문재인 전 의원은 방위사업청 국점감사에서 장명진 방위사업…
11-10 596
대한민국이라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정감사는 무척 중요한 연례행사라고 할 수 있다. 주권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 자신의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운용되는지 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국정감사를 보이콧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정세균 국…
11-10 1974
개성공단이 중단되고 8개월에 접어든다. 북한에 경제제재를 가한다는 것은 호응도 높은 전술이었지만 정작 개성공단에 입주해 있던 업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북한근로자의 낮은 임금 하나만 보고 입주해, 국가보조금을 받아가면서, 변덕스러운 북한의 행동에 노심초사하며 공…
11-10 1023
최태민은 대략 40년 전부터 박근혜 대통령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대한민국의 종교인이자 기관단체장이다. 하지만 글쎄, 최태민을 단순히 종교인이라고만 부를 수 있을까. 그를 부르는 호칭은 ‘목사‘지만 일각에서는 그를 ’승려‘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11-10 611
박근혜 대통령이 개헌논의에 불을 지폈다. 이제까지 개헌을 반대하던 입장을 고수해오던 대통령이기에 무척 새롭고 어떤 배경에서 나온 것인지 궁금해진다. 박 대통령이 이제까지의 입장을 선회하고 개헌찬성으로 돌아선 이유는 무엇일까. 개헌을 주장해 오던 야당은 어떤 모습…
11-04 1506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 및 특검수사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춘추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최순실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사태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
10-31 1808
비선실세 의혹을 꾸준히 받아온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이 31일 검찰에 출두했다. 최순실이 30일 오전 영국에서 극비리에 귀국한지 하루만이다. 최순실에 대한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지검장)의 검찰소환은 이례적으로 '피의자의 몸상태를…
10-28 1902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통일준비위원회 민간위원들과의 오찬 간담회 일정을 연기했다.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예정됐던 간담회 일정은 순연됐다"면서 "적절한 시기에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일정 연기를 결정한 시점에…
10-27 1787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은 27일 최순실씨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해 "대통령의 헌법파괴 사건에 대통령 권한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금 대통령은 제대로 된 리더십을 갖기 힘든 상황"이라며 "이 …
10-27 1807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이른바 취임 후 처음으로 10%대까지 급락했다. 27일 리얼미터는 지난 24~26일 전국의 성인 유권자 1천5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5%포인트)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박 …
10-26 1737
25일 박근혜 대통령은 비선실세 의혹의 최순실에게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이 사전 유출됐다는 의혹을 인정하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를 드린다"며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직접 발표했다. 박 대통령이 자신의 주변 …
10-26 1782
26일 군 당국은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의 최순실이 받아본 서류에 지난 2012년 북한과 세 차례 비밀 군사접촉이 있었다고 언급된 것에 대해 "실제 그해 세 차례 군사접촉이 있었다"고 밝혔다. 남북은 이명박 정부 중반인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
10-26 1756
26일 청와대는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논란에 대해 언론보니 위법은 아니라는 분석이 많았고 밝혔다.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박 대통령 대국민 사과의 후속조치로 대통령 탈당이나 개각, 청와대 인사개편 등을 검토하느냐는…
10-25 1558
25일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이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에 사전유출됐고 가필하기까지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든 경위에 대해서 다 파악해보고 있다"며, 청와대 민…
10-24 1540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개헌추진을 공식화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회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정파적 이익이나 정략적 목적이 아닌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미래를이끌어 나갈 미래지향적인 2017체제 헌법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
10-24 1504
송민순 회고록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24일 북한은 "명백히 말하건데 당시 남측은 우리 측에 그 무슨 '인권결의안'과 관련한 의견을 문의한 적도, 기권하겠다는 립장(입장)을 알려온 적도 없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 조…
10-21 1977
 국회출입기자클럽, 국가안보와 사드에 대하여 포럼을 개최하다   [시사뉴스투데이 오양심기자] 국회출입기자클럽에서는 2016년 10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이동섭(국민의당)국회의원과 최경환(새누리당)국회의원, 박승부 전(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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