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출입기자클럽, 시대정신과 한국정치에 대하여 세미나를 개최하다

기자명: sntd01   날짜: 2016-12-24 (토) 00:05 2년전 2841  


[시사뉴스투데이 오양심편집장] 국회출입기자클럽에서는 1222일 목요일 4, 국회의원 회관 제7간담회에서 시대정신과 한국정치에 대하여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민석(민주당 대표/국제변호사)국회의원이 주제발표를 했으며, 박준영국회의원 이동섭국회의원, 신중식()국회의원 등이 축사를 했다.

행사에 앞서 정태기(향우일보대표/국회출입기자운영위원장)가 사회를 진행했으며, 김순임 시인과 권영주 시인이 시낭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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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방원(국회출입기자클럽)회장은 그리스 역사가 크세노폰은 승마술에 대하여 라는 명작을 후대에 남겼고, 그 책에는 기수가 좋은 말을 고르는 방법에서부터 말의 의식(衣食)을 해결해 주는 일, 말을 훈련시키는 방법, 말을 보호하는 일 기수의 기본기란 무엇인지 등이 쓰여 있었다고 말하며, 기수와 승마와의 관계는 군주와 국민의 관계와 같다고 말했다.

 송회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승마에서부터 시작된 국가적 혼란이 대통령의 낙마로 이어졌으니, 대권을 꿈꾸는 자들은 기본기가 잘 된 기수가 되기 위해서,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경제가 어려운 이 어려운 난국을 타개하기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며, 전임 기수의 낙마로부터 뼈저린 교훈을 얻어, 민족의 기상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탁월한 기수의 등장을 학수고대(鶴首苦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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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국회의원은, 미국의 정치학자인 새뮤얼 헌팅턴이 쓴, 문명의 충돌이라는 책을 인상 깊게 읽은 적이 있다고 말하며, 지금 우리 앞에 놓여있는 혼란스러운 국가 질서가 국민의 힘으로 슬기롭게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제부터 대한민국의 승패는 누가 국가 리더가 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대한민국의 토양을 새롭게 갈아엎어서, 우리나라 금수강산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튼실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국회출입기자클럽에서 맹필을 휘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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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민주당 대표)의원은, 시대정신이란 한 시대의 문화적 소산에 공통되는 인격과 지성의 결합이라고 말했다. 이번 촛불집회는 정치인들이 지향할 수준으로, 집회참석자들 개개인이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내놓은 문구마다 처해진 시대상에 걸맞은, 풍자적이고 해학적이었다고, 1981년 레이건 대통령이 저격당한 후, 가슴에 입은 총상을 치료하고 수술에서 깨어났을 때, 낸시 여사에게 여보총알이 날아왔을 때 납작 엎드려야 한다는 걸 깜빡 잊었어라는 유머로 아내를 안심시키는 여유를 보여주었던 그 장면이 연상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한국정치는 경제 사회 문화 등 시대정신의 물결을 타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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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식의원은, 시대정신과 한국정치 그리고 독일정치와 세계정치를 비교분석하면서, 김민석(민주당 대표)의원은 2000년 다보스포럼에서 미래 100대 지도자로 선정된 후배이며, 만약에 김민석 의원이 2002년도에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더라면, 오늘날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같은 촛불집회나 국정혼란은 없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한다며, 김민석 의원은 국내와 국외까지 국제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으로, 한국정치의 시대정신 뜻을 받들어, 우선 남한 사람들의 통합에 앞장설 것과, 동서가 화합을 해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정치적 소명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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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출입기자클럽에는 민주신문, 한국경제신문, 아리랑신문, 검경일보, 시사뉴스투데이, 오늘의 한국, 대한방송연합뉴스, 선데이타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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