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투데이
총 게시물 1,844건, 최근 0 건
 

 

4차 산업혁명 이제 시작이다!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7-04-03 (월) 10:48

4차산업.jpg


1차 산업혁명의 상징. 증기기관차

2차 산업혁명의 상징, 자동차와 그 생산 라인

3차 산업혁명의 상징적 인물. (스티브 잡스와 빌게이츠)

 

4차 산업혁명이란?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 회장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을 유행시킨 사람은 바로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험(다보스포럼) 회장이다. 그는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창했는데,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고 일하고 있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술혁명의 직전에 와 있다. 이 변화의 규모와 범위, 복잡성 등은 이전에 인류가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 라고 밝혔다.

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으로 시작된 기계혁명이고, 2차는 전기와 석유화학 기술의 에너지 혁명이다. 3차는 컴퓨터와 통신, 인터넷의 발전으로 상징되는 디지털 혁명이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산업혁명을 말하는데 로봇에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재와 가상이 통합되고 사물을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으로 기대되는 산업상의 변화를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른다.

 

4차 산업혁명 전망은?

과연 전망은 어떨까? 세계의 시각은 지금 VR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VR 하드웨어 시장이 202011000만 대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고, 글로벌 금융기관인 골드만삭스는 2025VR 시장의 규모가 약 1,100억 달러(128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한다.

매출이 거의 없었던 VR 기기회사를 페이스북이 20억달러나 치르고 인수했고 구글, MS, 소니, 삼성, 네이버 등 세계 굴지의 IT 기업들이 VR산업을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VR을 이용한 포켓몬 고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지만 VR은 더 이상 게임 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게 대세이다. 이제 게임을 넘어 영화와 TV, 뉴스 등 미디어 산업과 결합하여 기존의 미디어 형태를 완전히 탐 바꿈 시킬 것이라는 예측이다.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일상생활의 자동화도 주목되는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거의 모든 현실 세계의 사물이 지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세계 IoT 시장은 20153000억 달러에서 20201조 달러로 연평균 28.8% 성장할 전망이며 국내 IoT 시장도 연평균 38.5% 성장이 예상된다고 한다.

이외에 2017년에는 자동차, 건설, 가전, 의료,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특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란 예측이다. 과거 산업혁명을 주도했던 기술들은 확산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들인 인터넷과 컴퓨터 관련 기술 등은 비교적 빠른 확산이 가능하다. 따라서 비록 당장은 4차 산업혁명이 가깝게 느껴지지 않더라도 어느 순간 변화의 바람은 크게 불 것이고 기존의 사회 경제 질서나 삶의 방식도 송두리째 바뀌게 될 것이다.

 

4차산업2.jpg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미래상은?

4차 산업혁명의 기원은 2011년 독일의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제시된 인더스트리 4.0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의 클라우스 슈바프 회장은 인더스트리 4.0에 생명과학 기술 및 나노테크놀로지의 기하급수적 발전이 더해져 사회의 질적인 변화가 도래할 것으로 보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간단히 그려보면 사물인터넷을 통해 수집된 빅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하고 처리하는 스마트 세상이다. 즉 아날로그의 완전한 디지털화, 인공지능화를 의미한다. 언제 어디에서든 모바일, 인터넷과 연결하여 기기를 조작하고 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것이다. 개인비서 로봇이 출근시간에 맞추어 자율 주행 택시를 예약해 주고 차량을 타자마자 목적지 까지 예상 소요시간과 오후 일기예보를 알려주는 일상은 우리가 곧 마주하게 될 꿈같은 현실이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대처하나

지금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등

 

☞특수문자
hi

 
최신뉴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로83(문래동3가 82-25) 아라비즈타워5층 / 대표 02-753-2415 / 직)2678-2415 (서울라11584)

시사뉴스투데이소개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새소식

Copyright ⓒ 시사뉴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