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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최대 수입규제국은 '미국'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1-23 (화) 17:20

지난해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한 신규 수입규제 건수가 전년보다 줄어든 가운데 유독 미국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가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새롭게 수입규제 조사를 시작한 건수는 27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신규 수입규제 건수는 2015년 34건에서 2016년 44건으로 늘었지만, 지난해에는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대한 수입규제 건수는 2015년 4건에서 2016년 5건에 이어 지난해에는 8건으로 껑충 뛰었다. 지난해 2위 터키(4건)나 3위 중국(3건)과 비교하면 크게 많은 수치다.

이에 따라 미국의 대한 수입규제 총 건수는 31건으로 '부동의 수입규제 1위국' 인도(30건)를 제치고 우리나라의 최대 수입규제국이 됐다.

미국, 인도에 이어 중국(15건), 터키(15건), 브라질(11건) 등이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수입 장벽을 높게 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한 전체 수입규제 건수는 현재 총 191건이다.

지난해 수입규제를 형태별로 살펴보면 반덤핑이 21건,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 조치)가 6건으로 나타났다. 27건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화학과 철강·금속이 각각 12건과 7건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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