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4분기 실적 안좋다…목표가↓"

기자명: 편집부   날짜: 2018-02-26 (월) 16:16 10개월전 326  

케이프투자증권은 8일 대우건설의 실적 부진 전망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9500원에서 90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기룡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9100억원, 영업손실은 143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국내 부문은 실적이 견조했으나 해외 부문 손실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모로코 사피 발전 현장에서 예열장치 파손에 따른 추가원가 및 예상 손실이 3000억원 이상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잔여 미청구공사 및 주요 현장 공정률을 고려하면 점진적으로 안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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