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내달 금융사 개인신용정보 운용실태 점검

기자명: 편집부   날짜: 2018-02-26 (월) 16:19 10개월전 297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금융권의 개인신용정보 권리보장 제도 운영과 관련해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인을 상대하는 353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권리보장 제도를 어떻게 안내하고 신청받는지, 업무처리 절차가 갖춰졌는지 등을 살펴보고 금융소비자의 이용 현황을 파악한다.

이 제도는 금융회사가 보유한 자신의 신용정보를 열람하고 이용·제공동의를 철회·정정·삭제할 수 있는 권리다. 마케팅 목적 연락을 중단하라는 청구권도 포함된다.

금감원은 점검 결과 제도 운영이 미흡한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시정·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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