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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성동조선 인력감축·기능조정 후 회생 검토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3-30 (금) 17:31

STX조선해양과 성동조선해양에 대한 정부의 구조조정 방안이 주목된다.

정부는 8일께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으로부터 2차 외부컨설팅 결과를 보고 받고, 두 회사에 대한 최종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STX조선은 추가적 인력구조조정을 전제조건으로 회생시킬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 이미 2차 컨설팅 이전에 채권단은 STX조선을 살리기로 하고 STX조선이 발주한 선박에 선수금지급보증(RG)을 내줬다. 그러면서, 고정비를 30% 감축할 것을 요구했다. 고정비를 이같이 줄이려면 현재 1400명의 직원 중 400명 가량을 내보내야 한다.

청산가치가 존속가치보다 3배 이상 높은 성동조선은 수리조선소나 블록공장으로 기능을 조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과거 선박수리전문업체였던 현대미포조선과 같은 수리조선소로 기능을 조정하면 현금흐름이 개선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형조선소에 선박용 블록을 납품하는 블록공장으로 기능을 조정하면 성동조선이 조선기자재업체라는 본업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점에서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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