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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100억원 넘는 '배당부자' 33명에 달해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3-30 (금) 17:38

연간 배당금이 100억원 넘는 이른 바 '배당부자'가 33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17회계연도 상장사의 배당금(분기·결산 배당금 합산)을 보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작년 상장사 배당만으로 3063억원을 받게 됐다. 이는 전년보다 56.9% 늘어난 수치다. 그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연간 배당금은 1160억원으로 1년 전 477억원의 두 배가 넘는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작년 보유 주식에서 887억원을 배당받는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배당금은 526억원으로 4.3% 줄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배당금은 8.1% 늘어난 659억원이었다.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의 연간 배당금은 516억원으로 1년 전보다 70%나 급증했다.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도 배당으로 연간 460억원을 받게 됐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도 배당금으로 270억원씩을 받는다. 이들 배당금은 1년 전의 4배가 넘는다. 삼성 이건희 회장 일가족이 주식 보유로 삼성의 상장 계열사에서 받아가는 배당금 규모만 한 해 5223억원에 달한다.

이외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등이 모두 200억원대 배당부자 대열에 올랐고 이재현 CJ그룹 회장, 정몽진 KCC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등 그룹 회장들이 각각 100억원대 배당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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