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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 주식투자' 급증…신용융자거래 11.2조원 달해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3-30 (금) 17:40

증권사에서 빚을 내 주식 투자하는 개인투자자가 늘어나면서 신용융자거래 규모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2일 기준 11조231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말 9조8608억원보다 13.9%, 금액으로 1조3708억원 늘어난 것이다. 잔고는 2년 전 6조7738억원의 1.7배에 달한다.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올해 1월 처음으로 11조원을 넘어선 이후 지난달 5일 11조4248억원까지 불어났다가 최근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증가세가 주춤한 양상이다.

신용융자 거래는 증시가 활황일 때 개인투자자들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들이는 거래 방법이다.

그러나 돈을 빌려 사들인 주식가치가 주가 급락으로 담보비율(신용융자의 140%)을 유지하지 못하면 증권사들이 임의로 주식을 처분하는 반대매매에 나서 깡통계좌가 속출할 위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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