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1분기 순익 5129억원…전년비 16.7% 증가

기자명: 편집부   날짜: 2018-04-30 (월) 20:51 10개월전 332  

IBK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4394억원) 대비 16.7% 증가한 512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별도기준 기업은행의 당기순이익은 4650억원으로 전년동기(4051억원) 대비 14.8% 늘었다. 중기대출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와 건전성 관리를 통한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증가의 배경이다.

대손비용률은 전년동기(0.74%) 대비 0.15%포인트 감소한 0.59%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3.8조원(2.7%) 증가한 146조20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점유율 22.6%를 유지했다.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저비용 자금 조달구조 확대 등을 통해 전분기 대비 0.01%p 상승한 1.94%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동반자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과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한 대손비용 감축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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