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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미분양' 2015년 3월 이후 최대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7-31 (화) 14:31

미분양 중에서도 악성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이 지난달 말 기준으로 1만3000호를 넘기며 2015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6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 5만9836호에서 3.7% 늘어난 6만2050호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미분양 물량은 3월 5만8004호에서 4월 5만9583호, 5월 5만9836호에 이어 지난달에는 6만2000호를 넘기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미분양이 6만2000호를 돌파한 것은 2016년 8월 6만2562호를 기록한 이후 22개월 만이다.

지방에서 증가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 수도권의 미분양은 9508호로 전달(9833호) 대비 3.3% 감소했으나 지방은 5만2542호로 전달(5만3호)보다 5.1%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6월 말 기준으로 전달(1만2722호)보다 4.9% 늘어난 1만3348호로 파악됐다. 이는 2015년 3월 1만3503호를 기록한 이후 39개월 만에 최고 기록이다. 수도권은 2636호로 전달보다 6.9% 늘었고 지방은 1만712호로 4.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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