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290선 회복…외국인 '사자'에 이틀째 상승

기자명: 편집부   날짜: 2018-07-31 (화) 14:33 7개월전 290  

코스피가 27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93포인트(0.26%) 오른 2294.9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27포인트(0.14%) 오른 2292.33으로 출발한 후 2290선 전후에서 등락하다가 우상향으로 방향을 잡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63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798억원, 837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98%), 비금속광물(1.82%), 통신업(1.48%), 기계(1.48%) 등이 강세였고 전기가스업(-1.41%), 섬유·의복(-1.63%), 서비스업(-0.61%), 증권(-0.54%)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3포인트(1.15%) 오른 773.98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88포인트(0.12%) 오른 766.03으로 출발한 후 상승세를 유지해 770선에 안착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80억원과 17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16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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