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상승폭 확대

기자명: 편집부   날짜: 2018-07-31 (화) 14:33 11개월전 365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4주 연속 확대됐다.

27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8% 상승했다. 지난달 29일 0.02%를 기록한 이후 4주 연속 오름폭이 확대된 것이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0.07%로 2주 연속 상승하고 오름폭도 커졌다.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와 서초구 한신4차 등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에 대한 매수세가 늘면서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말 3.3㎡당 2167만원이던 평균 가격도 올해 7월 말 현재 2406만원으로 3.3㎡당 2400만원대에 올라섰다.

구별로는 서울 양천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0.23%로 가장 많이 올랐다. 또 실수요자 거래가 늘어난 도봉구가 0.18%, 용산 미군기지 이전, 마스터플랜 발표 등 호재를 앞둔 용산구가 0.16%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노원(0.14%), 마포(0.14%), 관악(0.13%), 성북(0.12%), 은평구(0.12%) 등지도 강세를 보였다.

지난주 보합이던 신도시 아파트값은 이번주 0.01% 오르며 상승 전환했고 경기·인천은 0.03%로 지난주(0.01%)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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