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재고감소에 하루만에 반등

기자명: 편집부   날짜: 2018-08-31 (금) 15:31 4개월전 105  

국제유가가 29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상승 반전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4%(0.98달러) 오른 69.5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ICE)의 10월물 브렌트유도 비슷한 시각 1.59%(1.21달러) 상승한 77.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와 이란의 원유수출 감소 전망이 배경이 됐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26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68만6000배럴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보다 더 큰 폭의 감소다.

국제 금값은 소폭 내렸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0.2%(2.90달러) 내린 1,211.5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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