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투데이
총 게시물 2,607건, 최근 0 건
 

 

증시 상승랠리에 '빚내 주식투자' 고공행진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8-31 (금) 15:32

최근 국내 증시가 연일 상승하면서 개인이 빚을 내서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현재 유가증권(코스닥) 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1조30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0.28%(321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개인 투자자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에서 신용 대출한 금액을 말한다. 잔고가 높을수록 빚을 내서 주식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가 많다는 의미로, 통상 주가 상승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한다.

코스피는 전날까지 9거래일 연속 오르며 2300선에 안착했고 코스닥지수도 800선을 회복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반등하기 시작한 지난 17일 이후 28일까지 7거래일 동안 2.31%(2554억원)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2.68% 늘었고 코스닥시장은 1.92% 증가했다.



 

☞특수문자
hi

 
최신뉴스

시사뉴스투데이 발행인:전용선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로83(문래동3가 82-25) 아라비즈타워5층
대표 02-753-2415 / 직)2678-2415 (서울라11584)

시사뉴스투데이소개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새소식

Copyright ⓒ 시사뉴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