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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받은 BMW서 또 연기가…'타기 겁나'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8-31 (금) 15:36

긴급 안전진단을 완료한 BMW 리콜 대상 차량에서 또 다시 불이 날 뻔한 사례가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BMW 2014년식 GT 30d xDrive 차량의 엔진룸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

연기는 소화기로 진화됐고 해당 차량은 BMW 성수 서비스센터에 입고됐다. 이 차는 BMW가 실시하는 안전진단 서비스를 이미 받은 상태였다.

소방청·경찰청·교통안전공단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합동으로 조사한 결과, 리콜 대상 부품인 EGR(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쿨러 내부에 침전물과 함께 냉각수가 새어 나온 흔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검사를 마친 차량에서 다시 불이 날 뻔했다는 것은 BMW 측의 안전진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거나 화재 원인이 다른 데 있을 수 있다는 의미다.

일단 국토부는 이번 일을 '부실 안전진단'으로 결론 내렸지만 소비자들은 리콜에 따른 안전진단도 더이상 믿기 힘들어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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