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매입 임대주택 2배 확대 추진

기자명: 편집부   날짜: 2018-09-28 (금) 17:14 8개월전 266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매입 임대주택을 2배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매입 임대주택 규모를 내년부터 연간 2500호에서 5000호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매입 임대주택은 다가구·다세대, 원룸 등 기존 주택을 서울시가 사들여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빌려주는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다가구·원룸형 매입임대주택 2362호를 공급했다. 올해 들어서는 1071호를 확보했다.

올해 매입주택 예산은 총 5606억원으로, 이 중 국비가 1330억원으로 24%가량을 차지한다. 서울시와 SH공사 부담은 총 2650억원으로 47%다. 나머지는 주택도시기금 융자(1478억원), 임차 보증금(148억원)이 차지한다.

이에따라 정부의 국비 추가 지원이 필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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