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 빈자리에도 면세점 매출 사상 최대…

기자명: 편집부   날짜: 2018-10-31 (수) 13:41 2개월전 76  

중국인 단체관광객 부재에도 올해 면세점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올해 1∼9월 면세점 매출은 129억1736만 달러(약 14조5643억원)로 집계됐다. 올해 9개월 만에 역대 최대인 지난 한 해 면세점 매출 128억348만 달러(14조4684억원)를 이미 넘어선 것이다.

면세업계는 사드 보복으로 아직 본격적으로 유커 방한이 재개되지 않았지만, 중국인 보따리상들의 '싹쓸이 쇼핑' 덕분에 면세점 매출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 중국 정부가 사드 보복으로 제한한 한국행 단체관광을 풀면 실적이 더 나아질 전망이다.

Stat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