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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껑충'…최고 연 4.8%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11-30 (금) 16:23

상승 여파에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름세를 보였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은 이날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국민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날 3.35∼4.55%에서 이날 3.45∼4.65%로 0.10%포인트씩 인상됐다. 신한은행도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3.18∼4.53%에서 3.28∼4.63%로 올렸고 우리은행은 3.23∼4.23%에서 3.33∼4.33%로 상향 조정했다.

전날 은행연합회는 10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금리가 1.93%로 전달보다 0.10%포인트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금리 상승폭은 지난해 11월 0.15%포인트 이후 최대 수준이다. 코픽스 금리는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기에 은행들이 관련 대출 금리를 일제히 올린 것이다.

잔액기준 코픽스도 14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은행권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금리가 대부분 오름세를 보였다. 국민은행의 잔액기준 코픽스 금리 연동 대출 금리는 3.57∼4.77%에서 3.60∼4.80%로 상승했고 신한은행 금리는 3.20∼4.55%에서 3.23∼4.58%로, 우리은행은 3.30∼4.30%에서 3.33∼4.33%로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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