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예측·분석센터’ 운영

기자명: 이부영 기자   날짜: 2019-05-31 (금) 16:40 27일전 122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올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기간 동안 ‘산사태 예측·분석센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상청은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이고 강수량은 비슷하나 지역적 편차가 크며 국지성 게릴라 집중호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본·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곳곳에서 돌발성 폭우,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하는 실정이다.

아울러 최근 3년간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평년 대비 80% 수준으로 큰 피해는 없었지만 연평균 강수량이 적었음에도 2017년 청주, 천안 일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2명의 인명피해가 있었다.

지난 2011년 우면산 산사태와 같은 대규모 산사태 발생 가능성에 대한 예측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Stat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