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증상 없고, 원인 불분명한 ‘갑상선암’

기자명: 이부영 기자   날짜: 2019-05-31 (금) 16:41 27일전 239  

작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의하면 2016년 여성 암 발생 순위는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순이었습니다. 2위에 자리한 갑상선암은 2015년도까지는 11년간 여성 발병 암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여성이 많이 걸리는 질병’에 해당합니다. 물론 남성 발병 암 4위를 기록할 정도로 남성의 발병률도 높아졌지만 여전히 갑상성 암은 ‘여성의 암’이라는 인식이 큽니다.

갑상선은 갑상연골의 아래쪽, 숨을 쉴 때 공기의 통로가 되는 기도 앞쪽에 위치한 나비모양의 기관입니다.

흔히 울대라 불리는 목 부위 튀어나온 곳에서 2~3cm 아래에 위치해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입니다. 갑상선은 내분비 기관 중 하나로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 및 저장했다가 필요한 기관에 혈액으로 내보냅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인체의 대사 과정을 촉진해 각 기관의 기능을 유지시키는데,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태아와 신생아의 뇌와 뼈의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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