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중앙아시아 3국과 교역 규모 100억 달러로 확대

기자명: 이부영 기자   날짜: 2019-06-28 (금) 16:16 25일전 125  

정부가 2023년까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과의 교역 규모를 현재(48억)의 2배가 넘는 100억 달러 규모로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회 중앙아 경제협력 전략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중앙아시아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비롯 부처 및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방문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마련된 자리다.

정부는 2023년 중앙아 3국 교역 10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한 3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제조업-신산업 동시 추진 ▲정부간 협력 기반 확대 ▲진출기업 밀착 지원이다.

정부는 중앙아 3국의 산업다각화 수요에 맞춘 제조업과 신산업 협력을 동시에 추진한다. 제조업의 경우 섬유 테크노파크(TP) 구축과 농기계 연구개발(R&D)센터, 자동차 조립공장 설립을 지원할 계획이다.<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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