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축사 정전', 철저히 대비 하세요

기자명: 이부영 기자   날짜: 2019-07-31 (수) 17:36 2개월전 318  

정전 경보기 설치하고 전력량 120%로 자가발전기 준비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불볕더위로 전력 예비율이 낮아지고 정전 위험성이 높아지는 여름철 정전 대비·대응 요령을 제시했다.

축사에는 물과 사료를 공급하는 장치와 환기·냉방 시설 등 전기가 필요한 자동화 시설이 많아 여름철 정전이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축사 전체가 밀폐되어 있는 무창식 축사는 정전으로 환기팬이 멈추면 축사 내부 온도가 빠르게 오르고 유해 가스 농도가 높아져 가축이 단시간에 죽을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가 발전기를 설치해 철저히 정전에 대비해야 한다.여부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정전 발생을 농장주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정전 경보기를 설치한다.

개방식 축사는 정전이 발생하면 바람막이를 최대한 열고 밖에서 바람이 잘 들어올 수 있게 장애물을 치운다.

직사광선이 가축의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그늘막을 설치한다.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물을 과도하게 뿌릴 경우, 상대 습도가 높아져 오히려 가축 스트레스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여름철 갑작스런 벼락이나 전기합선에 의한 정전도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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