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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교육으로 미래 인재 육성하는 김포 신곡중학교 심재린 교장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7-05-22 (월) 10:31
좋은 학교란 어떤 학교일까여러 가지 의견이 있겠지만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에게는 매일 가고 싶은 학교가 가장 좋은 학교일 것이다환경이 쾌적하고 학교폭력이나 따돌림이 없으며 배려와 사랑이 넘치면서 교육의 질이 우수한 학교라면 어떠한 학부모라도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을 것이다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수기로 54-20에 위치한 김포 신곡중학교는 이러한 교육을 두루 갖춘 학교다이 학교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디지털교과서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되었으며 교실 환경이 우수하고학교의 주변 환경도 쾌적하면서 유해시설이 없기로 유명하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차이를 존중하고 개별화된 배움을 보장해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배움중심수업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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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대 맞춤형 교육환경 제공

디지털교과서 정책연구학교를 운영하는 신곡중학교는 스마트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부에서 개발한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는 교수학습모델을 개발디지털교과서 활용 교수?학습을 전개하고 있다디지털교과서 활용은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강화하고 교실 수업을 학생 활동 중심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학교는 디지털교과서와 서책을 혼합한 효율적인 수업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과 방과후 활동 등에서도 스마트 기반 수업을 시도하고 있다. 농산어촌 학교인 신곡중은 Digital Native세대인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스마트교육에 관심을 집중시켜 무선인터넷망태블릿PC, 충전함을 구축하고전자칠판전자교탁 등을 확보하여 교실환경의 최적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또한 학교 내 전문학습공동체를 통하여 전 교사 스마트교육을 이수하여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디지털교과서 담당교사인 사회과과학과 교사는 관련 연수를 이수하는 등 디지털교과서 정책연구를 통하여 학교의 교수-학습체제를 획기적으로 쇄신하고 교육의 질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최정라 연구부장은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은 학생 스스로 수업을 주도하며 배움을 즐기는 교육문화를 자리매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디지털 시스템 구축으로 형성된 배움을 즐기는 교실 풍토는 교사와 학생들이 스마트 교육에 대한 높은 참여도로 이어지고 있다이로 인해 학생들이 유연한 사고를 습득하고 타인과의 의사소통 능력을 교실 안에서만 유용한 지식이 아닌 실질적인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교과적인 지식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장미순 수석교사는 도시와 농산어촌 학교의 학습 능력에 격차가 없도록 할 수 있다는 점도 커다란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유학기제 운영은 아이들이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고 있다신곡중에서는 학생중심 활동과 참여를 통한 교수학습방법을 개선하고 진로탐색활동,교과 선택 프로그램예술?체육 활동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꿈을 찾아 가꾸고 키우는 활동을 강조했다또한 마을공동체와 연계한 꿈의 학교고촌 청소년오케스트라김포청소년육성재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효율적인 자유학기제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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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자유학기제부장은 “1학년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면서 학부모님들이 자발적인 학부모지원단 구축하고 꿈·끼 탐색을 위한 진로탐색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이 신곡중 자유학기 운영에 큰 힘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자주적인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신곡중학교 특색사업으로 건강한 신곡인의신곡인을 위한 스포츠클럽 마음으로 만나는 인성교육 꿈과 소질을 찾는 체험중심 진로교육 스마트기반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역점사업으로는 자율과 책임의 학생자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클럽은 학생운동시설을 상시 개방해 학생선택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방과 후 학교 스포츠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홍승모 교감은 중학교 시기는 기본생활습관형성이 중요하며행복한 학교는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부터 출발해야 한다.” 면서 이를 위하여 모든 선생님이 학생에게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학교는 운동시설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진로탐색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자기 주도적 진로설계를 위해 전교생이 진로활동을 하고 있으며 방과 후 활동도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와 함께 학생 중심의 학급자치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주적인 학생자치활동이 활성화돼있다.

신곡중 교사들은 학생 생활지도와 수업에 집중한 교육을 펼치고 있다배은숙 교무부장은 교사들은 매년 2월 교육협의회를 구성교육 비전 및 철학을 함께 논의한다.”면서 교과를 재구성하고 프로젝트 및 수업 계획,교과시간과 연계한 안전교육성교육 등의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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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의 행복한 학교 만들기

심재린 교장은 아이들에게 꿈으로 성장하고 사랑으로 봉사하는 창의적 인재 교육을 통하여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고 나갈 수 있도록 행복하고 신나는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학생들이 강인한 체력과 건전한 정신을 지니고 더불어 살아가는 품성과 인격을 지닌 건강인과 문화인으로 자라나게 하는 것이 목표다또한 창의적인 인성 교육으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자율?참여?소통의 협동정신으로 민주사회 발전에 스스로 기여하는 자주인으로서 자유?민주정신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세계인을 양성하는 것이 또 하나의 목표다.

심 교장은 학생이 행복한 학교가 가장 좋은 학교라고 생각한다학생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행복해야 하며그러기 위해서는 교사는 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율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말한다이를 위해 심 교장은 ‘10()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경영 철학을 세웠다. ‘10()’는 회의잡무청소민원지시수업방해학교폭력학력미달갈등더위?추위 등이 없는 학교로 10()의 적극적인 추진은 모두가 행복한 학교 공동체 만들기에 커다란 발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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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중학교는 2008년 개교 이래 2015년까지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지난 8년간 매일 5시간씩 학부모가 보건실에 상주하여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돕고정기고사 기간에는 명예교사로 활동하는 등 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협조가 매우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신곡중학교는 지난해 제17회 김포시 학생웅변대회 대상특허청 청소년 발명 기자단 우수상 등 14여 개 학생 수상과 제1회 교육부장관상 전국학생한자능력경진대회 단체 우수상한국미술교육페스티벌 사제동행전 미술교육 표창장, 2015 푸른가족캠페인 교육부장관상 등 8여 개 학교 수상을 기록한 바 있다34회 스승의 날 표창장 2교원능력개발평가제 운영 표창장 등 6여 개의 교사 수상을 함으로써 교사들의 우수한 능력을 입증했다쾌적한 교실 환경과 성공적인 자유학기제 운영뛰어난 역량의 교사들그리고 학부모의 높은 관심으로 이뤄진 교육 인프라 등 모든 여건이 갖춰진 신곡중학교는 2016년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욱 발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창의 교육을 선도할 것이다.

 

김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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