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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치여도 덜 다치는 안전한 車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7-10-31 (화) 16:52
최근 특허청에 따르면 보행자가 자동차와 부딪치더라도 안전하게 지켜주는 보행자 충돌안전 기술 특허출원이 최근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자 충돌안전 기술은 충돌 직전에 보행자를 사전 감지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사고 회피 기술과 충돌 후 보행자의 충격을 줄이고 신체의 안전을 확보하는 기술이 대표적이다.
보행자 충돌안전에 관한 특허출원은 2007년 이후 지난해까지 10년간 모두 606건으로, 2007∼2010년 사이 매년 평균 47건으로 유지되다가 보행자 안전 기준이 강화된 2011년 이후 평균 70건으로 48%가량 증가했다.
세부 기술별로 분석한 결과 보행자가 차와 충돌하는 즉시 후드를 들어 올려 보행자의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는 액티브 후드(사진)가 173건(28.5%)으로 가장 많다. 
보행자의 신체 부위별 상해 발생빈도가 머리와 다리에 집중되면서 머리와 다리가 충돌하는 후드와 범퍼 영역에서 상해를 줄이기 위한 충격 흡수 후드, 범퍼, 에어백에 대한 연구와 그에 맞는 소재 개발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보행자의 다리를 보호하기 위해 충격을 흡수하는 프런트 앤드와 범퍼 98건(16.2%), 보행자 충돌 감지 장치 55건(9.1%), 보행자 보호용 에어백 54건(8.9%)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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