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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년유권자연맹, 중앙선관위에 함평군수 예비후보 K씨 고발

“예비후보 금품 살포 증거 자료 확보 제출” “관련자 소환 조사, 전면부인 종결된 사안”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5-16 (수)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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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선거 운동에 대해 설명하는 유신 이사장


한국노년유권자연맹(이사장 유신)은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전남 함평 군수 예비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K씨를 ‘정치관계법 위반행위’에 대해 신고했다.

이와 관련하여 유신 이사장은 16일 오전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 커피숍에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함평군수 예비 후보자인 A씨가 사전 선거운동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증거 자료(녹취록)를 확보해 중앙선관위에 신고를 하고 검찰청에 정식 고소를 했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함평군수 예비후보자인 더불어 민주당 K씨의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지역선관위에 지난달 27일 고발장을 접수했지만어찌된 일인지 그 다음날 고발자가 금품살포 녹취록 등 되찾아 간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여기에 따른 명확한 선관위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선관위는 직무태만불성실한 직원을 파면하고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예비후보자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 이사장은 “직접적인 증거자료를 중앙선관위와 검찰청에 제출한 만큼 신속하게 조사해 유권자들이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또한 철저하게 파악해 불법 행위가 드러난 예비후보자에 대해서는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함평군 선관위는 “녹취록에 나온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이미 소환해 조사를 한 바 있고 금품에 관한 내용을 전면 부인해서 사건을 종결했다”면서 “금품살포자로 지목된 K씨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금품살포 진술이 없어 소환이나 조사하지 안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노년유권자연맹은 기독교NGO단체로써 건강한 선거 문화 풍토 조성과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서 오고 있으며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감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취재 도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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