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 ‘평화통일을 위한 특별기도회’ 열린다

한국교회 원로목회자 통일에 대한 기대와 염원 기도회

기자명: 도기현 기자   날짜: 2019-05-13 (월) 16:14 1개월전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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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한국교회 원로목회자들의 평화통일을 위한 특별기도회201951511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과 한국원로목자교회, 한국원로목회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가 주관하며 대구 방주사랑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기대와 염원이 간절한 이때 한국교회가 통일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는 소원의 장이 될 것이다.

원로목회자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몸소 겪은 역사의 산증인이기에 더욱 더 그 의미가 더해질 것이다.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명예이사장 림인식 목사는 임진각에서의 특별 기도회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 실현하는 모임이 될 것이라면서 북한에 복음이 심어질 것이라는 가슴벅찬 기대를 해 본다.”라고 말한다. 이 날 설교를 맡은 김상복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고문)전쟁이라는 부끄러운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원로목회자들이 모여 기도회를 갖게 된 것은 참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라고 말한다.

이날 기도회는 대회사 김신자 목사, 환영사 김재용 목사(한국원로목회자총연합회 대표회장), 격려사 정근모 장로(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 총재), 축사 김윤기 목사(남북조찬기도회 대표회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의 행사에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와 원로목회자를 위한 기도를 장정국 목사, 박정일 목사, 황정일 목사가 각각 특별기도로 인도한다.

한편, 이주태 장로(한국원로목회자재단 설립자)는 평화의 삶을 간절히 원하면서 인간의 무지와 욕망으로 끝없는 고통과 눈물을 흘려야 하는 비극을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로 멈출 수 있는 기도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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