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법학회, 한국교회 표준정관 메뉴얼 배포 및 설명회 연다

전문가로 구성된 표준정관위원회 연구 완성, 당일 참석자들에 배포 예정

기자명: 도기현 기자   날짜: 2019-06-26 (수) 14:57 2개월전 356  

법을 통해 한국교회를 섬겨온사단법인 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대표회장 이정익 목사)가 내달 9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국제회의실에서 한국교회에 표준이 될 교회정관을 발표하고 유권해석을 붙인 한국교회 표준정관 매뉴얼 배포 및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회표준정관에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조항 별로 해설을 붙인 매뉴얼을 마련했다. 매뉴얼에는 정관 각조항의 의미와 배경과 근거, 조항 상호간의 관계, 조항이 적용된 사례 등을 담았다.

학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국교회표준정관 매뉴얼을 한국교회에 내놓을 예정이며, 당일 참석자들에게 매뉴얼 한 부씩 증정할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설명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재곤 박사의 사회로 진행될 설명회에서는 제1(총칙), 2(교인) 음선필 교수(홍익대), 3(직원), 4(기관)에 대해 명재진 교수(충남대), 5(재산과 재정)은 서헌제 교수(중앙대)각각 세부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교회법학회 회장 서헌제 교수는 그동안 교회법학회는 많은 교회들에게 교회정관에 관한 자문과 상담하였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표준정관을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주요 교단의 모범정관을 참조하여 표준정관초안을 마련하고 목사, 장로, 법학교수, 변호사,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표준정관위원회에서 많은 검토회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교단과 교회, 기독교 언론을 초청한 공개 자문회의에서 표준정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여기에서 높은 관심을 확인하게 된 것이 큰 힘이 되었다면서 내부적으로는 학회 원로이사회의 자문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학회 이사회 결의로 표준정관의 내용을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Stat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