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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노인을 위한 아주 지적이고 유쾌한 가이드...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7-04-03 (월)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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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의 나이에 파킨슨병을 선고받은 미국 최고의 정치 칼럼니스트 마이클 킨슬리

전혀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던 늙음!

20여 년 동안 남들보다 일찍 늙어가며 깨달은 것들...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종합 1! <타임 매거진> 2016 상반기 최고의 책!

 

42세의 나이에 파킨슨병을 선고받은 미국 최고의 정치 칼럼니스트 마이클 킨슬리

전혀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던 늙음!

20여 년 동안 남들보다 일찍 늙어가며 깨달은 것들...

 

자타공인 미국 최고의 정치 칼럼니스트 마이클 킨슬리는 42세의 나이에 파킨슨병을 선고받는다. 전혀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던 늙음! 그 후 20여 년 동안 남들보다 일찍 늙어가며 깨달은 것들! 인생을 완성할 수 있는 얼마 남지 않은 기회의 시간, 우리가 진정으로 전력투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마이클 킨슬리는 늙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가감 없이 정확하게 묘사하며, 인생의 후반부, 무엇을 목표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의미 있는지 탐색한다.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종합 1!

<타임 매거진> 2016 상반기 최고의 책!

<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아툴 가완디 강력 추천작!

 

출간 즉시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른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는 이후 각종 차트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였다. <타임 매거진> 2016 상반기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편 <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아툴 가완디는 마이클 킨슬리를 믿어도 좋다, “당신이 모르고 있었지만 결국은 알아야 할 인생에 관한 진실이 가득하다. 직설적이고, 지혜로우며, 낄낄거리며 웃게 만들 만큼 재미있다고 이 책을 강력 추천하였다.

 

늙음, 소외, 자존심, 은퇴, 건강, 치매, 죽음...

초보 노인을 위한 아주 지적이고 유쾌한 가이드

 

책은 은퇴, 소외, 늙음, 건강, 치매, 죽음 등 인생의 후반부에 고민하게 되는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저자 자신의 말처럼, 마이클 킨슬리는 과연 노년이란 어떤 것인지 미리 알아보도록 명령을 받은 정찰병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시종 익살맞고 유쾌하게, 그리고 마치 해설자처럼, 자신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노년의 삶과 고민을 담아내고 있다. 마이클 J. 폭스는 만약 늙는다는 것이 우리가 상대해야 할 적이라면, 그 상대와 맞서 싸우게 할 적임자로 마이클 킨슬리 보다 더 나은 이를 생각할 수가 없다. 엄청난 위트와 지성으로 무장한 그는 늙어간다는 것이 갖는 현실성-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을 에두르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한다. 실컷 웃기다가도 또 갑자기 우수에 젖게 만드는 이 책은 노년이라는 세계에 막 도착한 이들의 필독서이다라고 리뷰 했다.

 

주요 내용 및 차별점

 

세대의 관점에서 노년과 죽음의 문제에 접근

연대참여를 권유

 

이 책이 비슷한 주제를 다룬 다른 책들과 달리 특별한 점은 바로 이 세대의 관점에서 노년과 죽음의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이것은 1951년생인 저자 자신을 포함해 부머 세대가 이제 본격적으로 노년기에 접어들기 시작했다는 사실과도 관련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저자가 자기 세대에 대한 자부심과 동시에 후대에 대해 일종의 부채 의식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늙었다고 해서 고립되지 말고 세대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자고 강조한다. 대개 늙음과 죽음의 문제에 접근할 때 개별적인 존재의 문제로서만 다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연대참여를 부각시키면서 노년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받아들일 것을 권유하고 있다.

 

자신과 거리를 두고서 서술

늙음과 죽음에 관한 정찰 보고서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개별자로서의 노인을 도외시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이 책은 저자가 한창 일할 나이인 42세에, 흔히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진 파킨슨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고서, 그 경험을 노년과 연결시킨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시종 익살맞고 유쾌하게, 그리고 자신과 거리를 두고서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저자의 고통을 간과하기 쉽지만,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을 때 그가 느꼈을 충격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였을 것이다. 그야말로 존재론적인 위기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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