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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벚꽃축제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7-04-03 (월) 10:29

벚꽃(석촌).jpg


이젠 완연한 봄이다. 개구리는 개굴개굴~ 봄이 왔다고 소리를 지르는 한편 바람은 특유의 꽃 내음을 풍기며 살랑살랑 우리의 피부를 스친다.

봄은 너무 짧다. 온지도 모르게 바람처럼 사라지는 봄을 벚꽃축제장에서 붙잡아 보자.

2017년 벚꽃 개화시기

서울 46일 전후기

제주 323

대구 부산 326

포항 327

광주 329

춘천 48

인천 49

 

석촌 호수 벚꽃축제

서울 잠실의 석촌 호수 공원은 호수 둘레길 로 벚꽃이 매우 풍성하여 4월에 특히 산책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잠실 주변으로 테마파크 복합쇼핑몰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친구들 또는 연인과 데이트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여의도 벚꽃축제도 유명하지만 여의도에 비해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는 만큼 조용히 벚꽃을 감상하고 싶다면 석촌 호수를 추천한다.

 

경포대 벚꽃 축제

매년 4월초 중순경 경포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는 강릉 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많은 국내 외 관광객이 찾고 있다. 경포대(도지방유형문화재 제6)를 중심으로 경포호수를 둘러싼 4.3호수의 아름다움을 이어가는 봄꽃 축제 향연의 장이 펼쳐져 꽃 세상을 이루는 벚꽃 개나리 수선화 등 아기자기한 작은 꽃들이 꽃 세상을 이루어준다. 웅장한 고목나무는 벚꽃나무가지를 늘어뜨린 채 꽃망울을 터뜨려 상춘객을 부르는 소리가 저 멀리 까지 울려 퍼지는가 하면, 경포대 진입로 3킬로미터에서부터 꽃 축제 경연 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이어지는 꽃 세상을 이루는 축제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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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호 벚꽃축제

하얀 벚꽃과 색색의 봄꽃들이 만발한 청풍명월의 본향! 물맑고 공기 좋은 산자수려한 제천의 청풍호반에서 하늘높이 뿜어내는 청풍호반수경분수, KBS제천촬영장, 청소년들의 산교육장인 작은 민속촌 청풍문화재단지, SBS제천촬영단지. 색다른 모험의 세계인 번지 점프장, 비단 같은 금수산에서 새봄의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청풍명월벚꽃축제를 4월에 개최 한다. 움츠렸던 가슴을 활짝 열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새봄의 낭만과 여유로움을 만끽해 보자.

 

진해군항제

군항도시에서 함께 즐기는 세계최대 벚꽃축제 <진해군항제>201741일부터 10일까지 개최 된다. 중원로터리에서 전야제, 팔도풍물시장, 예술문화공연 등 주요 행사가 열리고 북원로터리에서는 이충무공 동상에 헌다헌화, 추모대제,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열린다. 또한 군항도시의 특성을 살린 '군악의장페스티벌'은 축제기간 중 개최 되는데 군악·의장이 융합된 군대예술 공연으로 군악대의 힘찬 마칭공연과 의장대의 멋있는 제복에 절도 있는 공연은 진해군항제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평소 출입이 곤란한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는 군항제 기간에 꼭 둘러야 할 곳으로 해군시관학교 박물관 및 거북선 관람, 함정 공개, 사진전, 해군복 입기, 크루즈요트 승선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해군기지 면모와 함께 100년이 넘는 왕벚나무의 화려한 벚꽃 자태를 만끽할 수 있다. 4월의 진해는 온 시가지가 벚꽃 천지이다. 새하얀 벚꽃터널도 환상적이지만 만개한 후 일제히 떨어지는 꽃비도 낭만적이다. 여좌천 1.5의 꽃개울과 경화역의 800m 꽃철길에서 피는 아름드리 왕벗나무는 진해벚꽃의 절정이며 안민고개의 십리벚꽃 길은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만끽할 수 있는 벚꽃 명소 이며 제황산 공원에 올라 진해탑 에서 시가지를 내려다보면 중원로터리 8거리를 중심으로 100년 전 근대식 건물들과 진해벚꽃이 함께 어우러진 아담하고 평온한 도시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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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튤립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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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2년 시작해 25주년을 맞이한 올해 튤립 축제 기간 동안 에버랜드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총 100여 종 120만 송이의 봄꽃으로 화려하게 뒤덮인다. 특히 올해는 축제 시작과 함께 튤립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면적을 확장해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중석 사진작가와 함께 튤립을 활용한 포토스팟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볼 거리, 즐길 거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지난 해 11월부터 포시즌스 가든에 튤립 구근(꽃피기 전 튤립)을 심어 자연 상태의 개화를 유도하는 한편, 축제 시작과 함께 손님들이 활짝 핀 튤립을 즐길 수 있도록 식물재배 하우스에서 튤립 일부의 개화시기를 앞당기는 등 겨우내 튤립 축제를 준비해왔다.

튤립 축제 기간 영업시간도 매일 밤 9시까지 연장돼 은은한 조명과 화려한 튤립꽃이 어우러진 에버랜드를 여유롭고 로맨틱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에버랜드 영업시간과 공연 시간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벚꽃(에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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