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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불청객, ‘알레르기성 결막염’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7-04-03 (월)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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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진료인원 180만명 이상, ?가을에 증가

20대 이상 연령대에서 여성이 남성의 2

 

봄철에 결막염이 많이 생기는 이유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기본적으로 황사, 꽃가루 등의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따라서 봄에 특히 진료인원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최근 2년 동안 과거에 비해 4월 진료인원이 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발병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2015년 기준 10세 미만 소아 진료인원이 약 374천명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20.4%를 차제하였으며, 그 뒤를 이어 1015.6%, 3013.1%, 4012.8% 순이었다.

한편, 10세 미만 소아를 제외한 전 연령구간에서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 진료인원보다 많았으며 특히 20세 이상 연령구간에서는 여성 진료 인원이 남성 진료인원이 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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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결막염증상

눈을 감싸고 있는 결막에 알레르기로 인해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눈이 간지럽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며 충혈, 눈곱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미세먼지로 인해 결막에 상처가 발생하여 평소보다 쉽게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며,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보다 많은 이유는 화장품, 렌즈, 인조 속눈썹 등의 사용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예방법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알레르기원을 차단하는 것이며 본인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알고 대처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가 많은 환경은 결막염을 쉽게 발생시킬 수 있는 조건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발생하였을 때는 병원 진료를 받고 안약을 처방받아야 하며, 인골눈물, 냉찜질 등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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