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지난 11월과 12월 가고시마, 미야자키 신규취항을 통해 규슈지역 노선을 확충 운영해 규슈지역 4개 현(후쿠오카현, 가고시마현, 미야자키현, 오이타현)의 하늘 길을 열게 된다.
이로써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규슈지역 여행 시 출발편과 리턴편을 달리해 다양한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구간 여행이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오이타 신규취항을 기념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과 어플리케이션에서 규슈 지역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