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마트 시대를 견인하는 기업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문찬곤 대표

기자명: SNTD편집국   날짜: 2014-09-02 (화) 15:59 5년전 2430  


“의료기기와 IT가 만나 신개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스마트 시대를 견인하는 기업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문찬곤 대표


IT 과학기술 발달의 집약체라고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은 이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디바이스가 되었다. 삶의 반경을 확대시킨 스마트폰은 이제 앱세서리라고 불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들과 함께 더 폭넓은 컨버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2010년부터 스마트폰은 메디칼디바이스와도 연결되어 새로운 의료 서비스가 등장하기도 했다. 아직 우리나라 내에서는 사회적 인식과 법적 제도로 인해 보급화 되어 있지 않지만 유럽,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기기들은 이미 상용되어있다. 즉 개인이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의료 체크를 하며 적절한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우리나라 고유의 기술력으로 승부하여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해외의 여러 박람회에서 다양한 수상실적을 쌓은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가 바로 그곳이다. 전문성을 지닌 고급 의료진들과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IT공학도들이 모여 고품격의 메디칼디바이스로 전 세계 IT 시장을 이끌고 있는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문찬곤 대표를 직접 만나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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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기술력으로 저주파 자극기를 개발한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에서는 스마트폰과 연결된 앱세서리를 통해서 스마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중 가장 뛰어난 기기는 스마트폰 음악에 맞춰 자극을 주는 저주파 자극기 ‘Dr.MUSIC’이다. 문찬곤 대표는 닥터뮤직을 개발하면서 무엇보다 개인용 의료기인 만큼 사용하기 편해야 하고 재미있어야 함을 고민했다. 그래서 탄생한 아이디어가 음악과 연결시킨 것이었다. 음악을 들을 때의 비트감이 우리 몸의 근육으로 전달하여 적당한 자극을 준다. 일반 병원에서 사용하는 저주파 자극기와 같은 제품이기 때문에 기능은 같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닥터뮤직은 기존의 저주파 자극기와는 다르게 ‘재미’라는 키워드를 살려 고객들로 하여금 계속해서 사용하고 싶게 만든다. 문찬곤 대표의 기발함이 이런 데서 돋보인 것이다.
국내에서는 메디칼앱세서리의 인식율이 낮아 쉽게 보급될 수 없지만, 현재 외국에서는 이들의 뛰어난 기술력이 각광받고 있다. 각종 해외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의 기기들을 접한 바이어들이 하루 빨리 물량을 확보하고 싶어 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는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이들이 가진 기술적 혁신성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더불어 미국, 일본, 유럽 등의 해외 의료기기 인증기관의 기준에 따라 ‘클래스 2’를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문찬곤 대표는 “충분히 우리 삶에 도움이 되고 의료기기로써의 가치가 있다는 점을 인정받게 되어 기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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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 시장성으로 미래 IT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현재 기존의 의료기기들도 메디칼 디바이스와 연계되는 것으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를 보인다. 즉 의료서비스가 일방향적인 방법에서, 의료장비 하나로 자신의 컨디션을 점검할 뿐만 아니라 간단한 처방까지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로 확장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장 니즈를 충족한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는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준비를 끝마쳤다.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에서는 닥터뮤직 말고도 바이탈사인(Vital Sign)을 체크하는 장비, 검이경 등의 장비를 직접 개발하고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또 설진법을 이용한 앱을 개발하면서 전 세계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라는 기업을 알리고 있다. 이 앱은 혀를 내밀어 몸의 컨디션을 체크해주는 설진법을 기반으로 하여, 컨디션에 맞는 한방차, 허브티를 추천해주고 또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웹사이트로 연결해주고 있다.
메디칼 아이디어를 의료기기로 실현시키고자 했던 의료진들과 의료기기를 생산하고자 했으나 전문성이 부족했던 IT공학도가 만나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를 이끄는 문찬곤 대표는 자신이 가진 IT기술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전했다. 창조경제 시대에 발맞춰 걸으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기술로 해외 시장을 선도할 기업인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이제 막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들의 움직임이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새로운 IT 산업의 선봉장 역할을 다할 그들을 기대한다.


취재 조연희 기자



“New-concept Medical Service Provided 
with Medical Device Combined with Information Technology” 
-- Smart Medical Device President Moon Changon

Smart Medical Device Playing a Leading Role in the Smart Era


The Smart Phone, which contains all the developments in information technology 
(IT), has become an essential device for us who are living in this ultra-modern age. It expands people's scope of daily communications. Combined with wearable 
devices called web accessories (or webcessories), smart phones provide wider 
convergence services. In 2010, smart phones combined with medical devices 
began to be used for new types of medical services. Such devices have already 
been used in major countries, although South Korea falls behind due to the 
stumbling block associated with people’s prejudice and the relevant legal systems. In said countries, people use their smart phones for medical checkups and receive the relevant services. 

Here is a Korean business that attracts worldwide attention with its own unique 
technology. Named Smart Medical Device, the business is composed of top-notch medical staff and IT engineers. It has won awards at expos held in many countries. Company President Moon Chan-gon shared with us thei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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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of Low-frequency Stimulator
Smart Medical Device provides advanced medical services using smart phone-linked web accessories, the most notable of which is the low-frequency stimulator Dr. Music, which functions to the tune of music provided by a smart phone. In developing it, Mr. Moon made convenience of use the priority. He also came up with the idea of using music. Beat rhythms of music are used to give stimulus to the body muscles. Nonetheless, one thing that differentiates it from existing low-frequency stimulators in the market is its interesting way of functioning, a product of Mr. Moon’s scintillating ideas.

Compared to South Korea, people in other countries welcome the newly developed medical web accessories with advanced technological prowess. Upon spotting the new devices made by Smart Medical Device at expos, foreign businesses vie with each other to sign supply contracts with it. Smart Medical Device won the Gold Prize at the International Exhibition of Inventions in Geneva in 2014, showing off its technological superiority worldwide. “We are happy that our efforts to produce devices that can help people live more conveniently were recognized,” Mr. Moon said with regard to said event.
Currently, it is in the process of acquiring Class II Medical Devices certification under the relevant criteria adopted in the Unites States, Japan, and EU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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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usiness Playing a Leading Role in the IT-based Industry, with Limitless Potential
Many businesses in the same industry also tend to develop existing medical devices in a way that will help people check their own physical conditions or get simple prescriptions. Smart Medical Device, which leads others in such market needs, is ready to make forays into larger markets worldwide.

The Company is making preparations for the development and production of new equipment such as an auriscope or a device used to check vital signs, in addition to Dr. Music. It has also made its presence felt among smart phone users worldwide with the development of app using tongue diagnosis. The app recommends tea made from materials of traditional Korean medicine suited to people of specific physical conditions and links people to websites where purchases can be made.

Smart Medical Device was established as a business combining medical staff with good ideas and IT engineers. According to its president, Moon Changon, he wanted to help people live a healthy, happy life with the help of IT. It is making preparations to play a leading role in markets worldwide with its own technology under the government’s banner of Creative Economy. Since it has already had a good head start, it will undoubtedly make strides in the IT industry. 


Reported by Yeonhee Jo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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