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투데이
총 게시물 168건, 최근 0 건
 

 

꽃차의 역사를 열다 한국전통덖음꽃차

기자명 : 김진오 입력시간 : 2016-08-02 (화) 15:44
백자인 덖음꽃차 연구소 
명장 백자인·명인 우지현 

사람보다 자연 
칠월 여름날 취재 기자가 대구 도심에서 두 시간을 달려 경북 봉화군 산골짜기로 들어서니 취재 기자의 눈에 들어오는 숨는 듯 작은외딴황토집! 춘양목과 녹음으로 둘러싸인 평화로운 토굴이 눈에 들어왔다. 그곳에 대한민국 전통꽃차의 선구자 백자인 명장이 살며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곳이다.

백자인 명장이 맨발로 뛰어나와 함박웃음으로 맞아 주시는 모습이 육순이 넘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소녀의 모습이 떠올라 한 송이 꽃 같았다.

어릴 때부터 그는 무당을 들여 굿거리를 하는 집안에서 살다보니 늘 왕따였다. 친구들을 사귀어 보지 못한 외톨이는 코를 훌쩍거리며 저녁때가 되는 줄도 모르고 만화방에 들어 앉아 책보기에 정신을 팔기 일쑤였다.
백자인 명장이 어린 시절 살던 동네는 시내 한 복판에 유일한 사택이다. 그곳에는 오작교 연못이 있었고 자연에 간식거리들이 많았다. 어린이 놀이터 연못에 빠져 거머리가 달라붙어 놀라서 울기도 한 기억도 있지만, 자연 속의 아름다운 꽃이 유일한 대화 상대이고 친구인 어린시절이었다.

그러다 보니 형제도 모르고 가정도 모르고 홀연히 세상을 등지고 한 많은 나날과 침묵 속에서 만난 한 사람마저도 세상을 떠나고, 산골에 홀로 무섭고 두려운 시간을 참아내며 꽃차 연구에만 올인하여 05년도에 경주에서 시작한 덖음제다법을 알리기 시작, 07년도에 봉화 애당으로 들어가 가르치는 도중 중국 올림픽 때 큰 수해가 닥쳐 모든 자료들이 소실되었다.

모든 걸 잃고 봉화로 돌아와 황토집을 짓고 영영 세상 밖을 나오지 않으려 최악의 선택을 하기도 하였다. 그를 살린 것이 우울증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 자연과 꽃이었다.

꽃차를 만들게 된 연유 
친정 어머니와 큰 올케가 시골 사람들이라 늘 집안에는 비상약이라고 민간요법으로 치유하는 것을 보며, 수 십 여년 전 전문 서적을 보면서 동의보감을 알게 되고 동의보감의 어느 페이지에서 전초를 약으로 쓴다는 글귀에 눈이 번쩍 뜨였다.

전초에는 꽃도 들어가지 않는가 하고 생각하며 꽃도 차를 만들었다는 문헌도 보게 되어, 그 때부터 오래 전 생활 다도를 배운 기초와 녹차로 속병이 나기 시작한 이유를 공부하며 여러 차 종류중에서 녹차의 제다법 찐차[증제]와 부초차 [덖음차]로 연구해보고 그늘에 말려도 보고 하루종일꽃 색상이 변화되는 모습도 관찰하며 연구한 것이 다도 생활과 합치면 30 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묵묵하게 지내왔는데 세상에 알리고부터는 우후죽순 꽃차가 난무하고있다. 그에게서 배운 이들이 전국 각지에 흩어져 협회니 연구원이나 연구원장이니 수도 없이 늘어나지만 백자인 한국전통 덖음꽃차는 누구도 전수받아 가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이름만 쳐도 증명되는 꽃차의 선구자 백자인 명장은 전설 속의 사람으로 생각되는지, 배우겠다는 사람들이 다 떨어져 나가고 단 한 사람 우지현 전수자만 남았다. 우지현 명인을 만나는 인연이 되어 우지현 명인에게 모든 비법을 전수하기로 마음을 먹은 그는 매일 같이 비법전수에 정성을 다하며 함께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우 명인은 성격이 과묵하고 정이 많고 의리가 강하며 한 번 올인하면 끝까지 하고야 마는 장인 정신이 백자인 명장을 감동시켰다. 그는 늘 부드러운 심성이 꽃을 닮았다. 

백자인 명장은 다행히 꽃차의 맥이 끊이지 않고 보존될 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의 숨을 쉬며 우 명인에게 감사를 드리고 언제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사랑하며 살아 갈 것’이라 말했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한다. 인연은 하늘이 내리나 관계는 사람들이 한다고 하니 아무리 잘한다고 하지만, 끝까지 선구자를 따라오지 못하면 공든 탑이 무너지기 마련이다. 아름다운 꽃을 뜨거운 온도 위에 올려 놓으면 꽃은 눈물을 흘린다.

그 눈물을 속으로 삼키게 하는 작업의 제다법으로 사람의 몸을 이롭게 하는 살신성화를 만들어 낸다고 백자인 명장은 강조한다. 그 의지에 꽃도 감응하는지 한국 전통 덖음 꽃차 제다방식은 살청 -유념 -건조- 
발효시키는 과정에서도 꽃색이 살아있다.

꽃은 한 번 심으면 아무리 여러 번 채취해도 그 자리에서 계속 피어난다. 꽃은 그 자체로 무한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꽃이기에 백자인 명장은 수제자 우지현 명인과 함께 꽃을 통해 인성을 가르치고 전통덖음꽃차를 보존하려는 목적으로 백자인 한국전통덖음꽃차보존협회와 한국전통덖음꽃차보존협회 부설 중앙연구소를 설립하고 초대총재에 이정희(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총동창회 부회장, 한국 신문기자연합회 부회장)를 추대하고 부총재 박상길(국제라이온스 부회장, 낙동강 살리기 운동본부 지부장), 손주애(BLK부산광역시, BLK대구광역시교육관 대표/총괄원장, 국제라이온스레스클럽회장), 상임고문 김성훈(국제로타리 부회장, 한국연예인협회대구예성회 회장)등을 추대하였다. 중앙본부 사무총장으로 수제자 우지현 명인이 실무를 총괄한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면 무자원[ 자연 ]에서 자원화[수출, 수입] 시켜 창조인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본다.
 
원예부국 대한민국으로! 꽃차의 나라로! 세계에 알려져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후대에 까지 알려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도 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지만 열흘이면 지는 꽃 그 꽃을 다시 피워 양약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도입 어른, 청년, 아이들의 인성교육으로 가르친다면 큰 가치성이 있지 않을까? 눈, 코, 입을 힐링시키는 치료에는 무궁무진 할 것이다. 그에게 다 떠나가고 남은 것은 오직 꽃차이다. 꽃차가 님이요 꽃차가 친구요 꽃차가 삶의 희망이다. 천지가 꽃이요 곧 꽃차가 건강[힐링]이다.

세상에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꽃차에 빠지면 우리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영원히 소년소녀로 남을 수 있게 된다. 그런 아름다움이 있기에 전통꽃차가 예술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수제자 우지현 명인과 함께 대한민국을 우리전통꽃차 보급과 보존을 이어가는 것이 생의 최대목표라는 백자인 명장의 말이다.

꽃차에 관심 있으신 분은 우지현 명인에게 연락하면 된다. 
- 사무총장우지현명인010-9491-8999
 

☞특수문자
hi

 

시사뉴스투데이 발행인:전용선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로83(문래동3가 82-25) 아라비즈타워5층
대표 02-753-2415 / 직)2678-2415 (서울라11584)

시사뉴스투데이소개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새소식

Copyright ⓒ 시사뉴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