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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숯불구이 규카츠

아토 규카츠 한종선 대표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7-08-28 (월)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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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 규카츠

아토는 순수 우리말로 ‘선물’이라는 뜻이다. 한종선 대표의 ‘아토 규카츠’는 이 풍부한 마음을 담아 고객들에게 맛에 대한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자 하는 규카츠 전문점으로 입소문을 타며 화제에 오르고 있다. 심지어 이곳은 그 출중한 맛을 인정받아 서울경제TV ‘서현진의 Hit In’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규카츠 전문 음식점이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돼지고기로 만든 돈가스와는 달리 소고기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조리법이 상당히 까다롭고 섬세하다. 한 대표는 이러한 규카츠를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거나 꺼리는 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본인이 직접 개발한 방식으로 소고기를 조리해 일반적인 돈가스와는 다른 차별적인 맛을 고객에게 전한다.

국내 최초 실석쇠에 구워 먹는 독특한 숯불 규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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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선 대표는 일본 음식인 규카츠를 어떻게 한국인 입맛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일본에서 먹는 방식과 다르게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숯불 화로와 석쇠에 규카츠를 구워 먹는 방식을 생각해냈다.

또한, 한 대표는 맛의 품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숙성을 하여 고기를 부드럽게 하였다. 게다가 모든 음식 조리에 정성과 관심을 많이 쏟는다. 규카츠는 빵가루를 입힌 뒤에도 2차 숙성을 하므로 이곳에서 만든 규카츠는 고기가 부드러울 수밖에 없다.

그는 맛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픈한 뒤 1년 이상 계속 주방에만 상주하면서 오로지 음식을 신경 썼다고 한다. 손님들이 맛에 완전히 만족할 때까지 그는 꾸준히 연구하고 개선해 나아갔다. 고객들은 다른 곳에서 먹은 규카츠보다 상당히 맛있다고 얘기해준단다. 요새는 손님들의 입맛이 까다로워 조금이라도 상품의 질이 떨어지면 다시 가게를 방문하지 않는다. 그만큼 한종선 대표는 손님들 입맛에 민감하게 반응하였고 그만큼 단골 고객들이 생겼다.

식재료는 모두 그가 직접 엄선하여 신경 써서 관리한다. 창업 전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교육 담당으로 경험을 쌓았던 이력 때문인지, 식자재의 중요성은 아주 잘 알고 있다고 한다. 채소 역시 겨울이든 여름이든 하루만 지나면 무조건 버린다고 한다. 그렇기에 손님들은 매일매일 들어오는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오래가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차별과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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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카츠 외의 ‘모지코 야끼카레’에도 양파를 버터에 아주 오랫동안 볶고 신선한 토마토를 잔뜩 갈아만든 카레소스 위에 치즈를 뿌려 오븐에 굽기 때문에 풍미와 깊은 맛을 살린다. ‘가쓰오 치즈제육덮밥’ 또한 고급 치즈만을 사용한다. 한 대표는 “앞으로도 독자적인 방법으로 메뉴를 개발하여 가다듬고, 식자재의 신선도 등을 최우선으로 신경 쓰려 한다. 오래가는 브랜드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기억되고 싶다.”라며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규카츠 전문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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