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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 봉사를 통해 지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부천 생생병원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7-09-29 (금)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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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생생병원

일상을 괴롭히는 통증에 지쳐 효율적이고 올바른 방법을 고수하기보다 무조건적인 수술로 치료받고자 하는 환자들은 상당수 존재한다. 이런 환자들을 대상으로 일관성 있게 무조건적인 수술은 안 된다며 적정진료를 원칙으로 하는 드문 병원이 있어 환자들의 기대와 바람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에 위치한 척추 관절 질환 특화 ‘생생병원’은 환자들의 평범한 일상을 최우선의 가치로 둔 병원이다. 의료진의 역할은 통증과 불편을 없애 환자들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며, 과잉진료나 불필요한 수술치료를 하는 것은 결코 좋은 병원이 아니라는 보기 드문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화제다.

척추, 관절 환자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의술

생생병원은 약 1300평, 지상 4-10층, 63여 개 병상 규모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MRI/CT)과 전문의 7명과 70여명 직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특성화된 척추센터, 관절센터, 내과 건강증진센터, 비수술 치료센터, 재활운동센터, 영상진단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환자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생생병원’ 슬로건에 걸맞게, 이곳은 모든 병상용 침대를 3단 전동 침대로 구성하여 리모컨으로 높낮이 및 경사를 조절할 수 있게 하였으며 1인용 병상 TV 및 냉장고, 개인 락커를 구비하여 입원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고령 또는 척추·관절 통증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거리가 먼 환자들을 위해 최신 검사 장비를 갖춘 ‘찾아가는 건강검진’ (출장검진) 차량을 준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병원에 내원했을 시 접수부터 진료, 검사가 모두 한 층에서 이뤄지도록 편리한 동선을 설계하였다.

병상과 검사 방면의 복지뿐만 아니라 환자 재활 측면에도 생기를 불어넣기 위한 노력이 흥미롭다. 재활운동센터에는 지루하고 힘든 재활 운동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수력을 이용한 운동 장비를 도입하였으며, 동작 균형 검사기를 통해 그래픽을 이용한 가상훈련이 가능하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은 정형·신경 외과계 권위자 박범용·오종양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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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생생병원’을 공동 설립한 박범용·오종양 병원장은 대학과 전문병원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거친 이 분야의 권위자이다. 박 병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정상적인 관절 및 인대를 보호하는 보존 치료를 중점으로 진료하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 정상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최소절개 수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발표하였다.

오 병원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추간판탈출증 및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시행할 수 있는 ‘내시경을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와 고령 환자에서 수술 후 합병증을 낮추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최소 침습적 척추 현미경 수술 및 유합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였다. 또한, 오종양 병원장의 척추질환 치료법 연구논문은 유명한 국제학술지 ‘뉴로서지 포커스(Neursurg Focus42)’, ‘최소 침습 척추수술 테크닉(JMISST, 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and Technique)’에 게재되어 그의 척추질환 권위는 여실히 증명되기도 하였다.

병원장 포함 부서장급 직원 15명 참가 … 봉사활동 전개

생생병원은 현재도 다양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부천 소사역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를 수거하며 환경미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원각사에서 노숙자를 위한 배식봉사 및 무료 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할 수 없었던 태국인 노동자 ‘참란’씨의 무료 수술을 하는 한편,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며 김치를 담가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했다. 다양한 의료지원과 원내 무료강좌, 환경미화 봉사를 통해 부천시와 지역주민의 발전을 위해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어 많은 병원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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