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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일의 관광도시 속초,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로 만들어 간다!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7-10-11 (수) 15:29
대한민국 제일의 관광도시 속초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로 만들어 간다! 
                                                      이병선 속초시장 

속초시는 전국 제1의 명산인 설악산을 중심으로 서울과는 250㎞, 도청 소재지인 춘천과는 175㎞, 휴전선과는 62㎞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강원도의 동북간에 위치하고 있어 동쪽으로는 청정 동해, 남쪽으로는 설악산에서 기원하여 동해로 흐르는 쌍천을 경계로 양양군과, 북쪽으로는 국사봉을 경계로 고성군과, 서쪽으로는 설악산을 경계로 양양군·고성군·인제군과 접하고 있다. 또한 도문평야와 소야평야 등 비옥한 농토가 있어 청정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주변에는 설악산국립공원, 속초해변·청호해변·등대해변 등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해수욕장, 대포항·설악항·동명항·장사항 등 해양레저시설을 갖춘 항구, 영랑호·청초호호수공원·설악해맞이공원, 청대산 등 천혜의 관광자원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인 설악트라이애슬론대회, 설악문화제, 장사항 오징어맨손잡기축제, 속초해수욕장 해맞이축제는 지역민들의 관심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호흥속에 해마다 그 규모를 더하며 성대히 치러지고 있다.
속초시는 면적은 105.30km², 8개 행정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2017년 8월말 현재 인구는 3만7,240세대 8만1,600명이다.
속초시는 육상으로는 동해·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었으며, 2024년까지 동서고속화 철도 개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상으로는 속초항 여객부두 10만톤급 확장과 국제 크루즈 전용여객터미널이 지난 9월 21일 준공돼 크루즈 산업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게 됐다. 
또한 인근 양양국제공항까지 있어 육·해·공을 모두 아우르는 광역 교통망이 확충됨에 따라 광역 거점관광의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관광수용태세 전략과 운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 6기 속초시장에 당선된 이병선 시장은 ‘대한민국 제일의 관광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속초’를 비전으로 내걸고 국제적 관광인프라 확충, 소득향상 지역경제모델 발굴·육성, 맞춤형 생활복지 실현, 사람중심 도시환경 조성, 시민참여 열린행정 구현을 통해 이를 달성코자 노력중이다.
이 시장으로부터 그간의 주요 사업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그리고 속초시 현안문제 등에 관해 얘기를 들었다.

민선 6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업과 남은 임기에 추진할 사업에 관해 소개해 주십시오.

지난 3년은 시민 여러분의 결집된 의지와 값진 희생의 결실로 속초 미래발전을 위한 제2도약의 발판을 다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지역의 30년 숙원이었던 동서고속화철도 국가재정사업추진 확정으로 현재 속초시가 전국에서 가장 핫(Hot)한 도시, 약속된 미래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또 속초항의 10만톤급 항만계획 확정 등과 관광인프라 기반구축을 통한 크루즈운항 정례화로 향후 환동해권 제1의 크루즈 모항으로 자리잡게 됨으로써 속초시가 300만명 해양관광객 시대를 맞이하게 되어 국제크루즈 허브항 육성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민선 6기를 시작하면서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과제는 재정건전성 확보라고 판단해, 이를 위해 공직사회와 시민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 계획대로 재정안정화가 이뤄지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기가 전반적으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임기 동안은 민선 6기 3년여의 성과를 바탕으로 속초시 미래 여건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통해 도시발전의 정교한 틀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먼저 동서고속화철도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계획 등을 추진하기 위한 역세권 개발 및 도시발전 전략마련을 위한 속초 비전 2035 수립과 도심지 및 상권변화 등을 반영한 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시기본계획 등을 재정비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환동해권 시장개척과 경제권 선점을 위한 북방항로의 재개, 속초항의 10만톤급 크루즈 부두 조기 건설, 요트·마리나 등 해양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설악동 힐링휴양지구 조성사업을 연계해 속초관광을 세계화해 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관광·숙박·음식 등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마이스(MICE) 산업을 속초관광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이와 연관된 ‘2017 팬아시아해쉬대회’(PAN ASIA HASH 2017)의 성공개최를 통해 ‘2020 인터해쉬세계대회’(INTER HASH 2020)도 유치해 설악동 경기활성화와 속초 홍보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모든 행정의 중심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고 시민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이끌겠습니다.

청년실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시책과 성과에 관해 말씀해 주십시오.

속초시에서는 강원도와 함께 도내 실업자와 구직활동 촉진을 위해 10억원을 긴급 투입, ‘강원일자리 특별지원사업’을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직자는 신청일 현재 속초시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구직활동이 입증되는 서류를 제출하면, 월 30만원씩 3개월간 강원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취업성공수당으로 구인기업은 강원도민(만15~64세)을 새로 채용한 근로자 3명 이상인 업체가 신청을 하게 되면, 임금수준별로 3개월간 강원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본 사업을 통해 최대 621명의 구직자 및 392개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관내 취업포기 청년 등의 일자리 시장 참여 유도로 타지역으로의 유출 방지와 경제적으로도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해·동서고속도로 등 대단위 교통망이 확충됨에 따라 이러한 이점을 살리기 위해 시에서는 어떤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지요?

육상으로는 동해·동서고속도가 개통되었으며, 2024년까지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개통을 위해 정부부처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상으로는 속초항 여객부두 10만톤급 확장과 국제크루즈전용여객터미널이 지난 9월 21일 준공돼 크루즈 산업의 새로운 전성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근 양양국제공항까지 있어 육·해·공을 모두 아우르는 광역 교통망이 확충됨에 따라 광역 거점관광의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관광수용태세 전략과 운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등과의 1일 관광생활권이 되면서 젊은층 및 30, 40대의 당일치기 및 메뚜기형(이동형) 관광객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여름휴가, 가을 단풍철 및 주말 등 특정기간에 관광객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관광객 분산을 위한 새롭고 변화된 속초관광만의 고품격 맞춤형 1일 이상 체류형 패키지 관광상품 등 관광콘텐츠 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기성 행사보다는 지속적이고 실시간 마케팅이 가능한 이벤트성 소셜 라이브 마케팅(Social Live Marketing)을 추진함은 물론 기존 관광자원에 이벤트형 콘텐츠를 접목한 야간 대표축제 및 주말형 관광 야시장 개설, 주요 관광거점 게릴라식 버스킹 공연(Street Performing) 등도 상시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대형호텔 및 리조트 건립과 연계한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숙박, 음식, 쇼핑 등 관광산업의 융·복합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을 통하여 ‘글로벌 비즈니스(Global Business)’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금년 11월 ‘속초시 관광종합 개발계획’ 용역이 완료되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속초관광 비전 및 정책에 따라 속초관광만의  변화를 도모할 것이며, 인근 설악권 및 동해안권 지자체와 상호  협업하여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관광발전 전략을 마련함으로써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도 ‘느끼고 즐기며, 머무르면서 만족하는’ 맞춤형 고품격 감성관광도시 속초를 만들고자 합니다.

동서고속화 철도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데 본 사업과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에 관해 듣고 싶습니다. 

고속화철도 시대가 열리면서 강원도와 수도권간의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발전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은 고속화철도 이용에 따른 주행시간 단축, 교통사고 감소, 혼잡완화 등으로 경제적 비용이 절감될 뿐 아니라 수도권과의 접근성 편의로 지역관광 네트워크와 인프라가 조성되어 사회·문화적 영향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따라서 강원도와 동서고속철 관련 7개 시·군에서는 지역여건 및 잠재력 분석, 지역별 특성화 개발계획수립, 지역간 연계교통망 구축, 민간자본 유치 방안 등 실행이 가능한 강원북부권 지역발전방안을 마련하고자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연계 지역특성화전략 종합기본구상’ 용역을 지난 6월 23일에 착수하였습니다.
또 환동해권 내륙 중심도시인 우리 시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의 종착역인 속초역이 동해안 진입의 관문으로 수도권으로 통하는 지름길인 만큼 관광·의료·물류·철도 중심도시인 지역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균형도시 개발의 실현 가능한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구상하고자 ‘속초시 역세권 개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지난 9월말에 발주하였습니다.  
특히 후발주자인 속초역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시 환동해권 ‘FLY­크루즈­TRAIN’ 연결교통망과 TSR(시베리아횡단열차) 및 TKR(한반도 종단철도)을 연계하는 유라시아 대륙간 횡단열차의 통일한국 최북단 중심도시의 시발점이자 종착역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붐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표적인 몇 가지만 소개해 주십시오. 

그동안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개최지인 강릉, 평창, 정선에 집중돼, 비 개최 시·군의 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상대적으로 열악했습니다. 이에 속초시는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도내 어디에서나 올림픽의 열기를 나눌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를 상징할 수 있는 ‘속초 탭탭탭’ 행사를 지난해 10월에 진행했습니다. 
2018명 시민들의 동참 속에 속초의 아름다운 산, 호수, 바다를 배경으로 속초시의 랜드마크인 금강·설악대교 위에서 단체 탭댄스를 통해 시민들이 하나된 모습을 보여준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이 행사는 KBS 9시 뉴스 전국방송, G1 뉴스 등 지상파 방송 등 수많은 언론 매체를 통해 홍보됨으로써 전 국민에게 속초를 다시 한번 알리는 기회가 되었고,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우리나라를 찾는 세계인의 관심을 우리 시로 집중시킨 계기가 되었습니다. 
탭탭탭 행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전은 물론 이후에도 우리 시의 문화유산으로 보존할 예정이며, 참여하신 시민 여러분들은 평생 추억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앞으로 올림픽 개최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인접 도시로서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도시인 속초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안전한 여행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머물면서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에 다양한 거리공연·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올림픽에 맞춘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및 축제 개최 등 올림픽 기간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매일매일 축제장 같은 즐거운 도시, 문화관광 올림픽이 실현되는 도시로 만들 계획입니다. 
내년 1월에 치러질 성화봉송지역 축하행사에 청초호 일원에서 대규모 불꽃축제, 2월엔 대한민국 최고의 먹거리 축제인 붉은대게축제가 올림픽 기간 청호동 수협부두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그외 손님맞이 수용태세를 완벽하게 구축하기 위해 숙박업소 및 음식점의 서비스와 시설 개선 사업은 물론 위생관리, 도시 미관 저해요소 집중 정비, 터미널 환경개선 사업, 주요도로 정비 등 각종 사업을 연내 추진 완료하여 올림픽을 계기로 대한민국 제일의 관광도시인 속초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10월말 속초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친목달리기 경기인 ‘팬아시아해쉬대회’ 준비상황이 궁금합니다. 

‘팬아시아해쉬대회’(Pan Asia Hash 2017)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속초시 일원에서 속초종합경기장을 주행사장으로, 인근 자치단체인 고성·인제·평창에서는 ‘해쉬런’이 개최되며, 약 50개국에서 5,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팬아시아해쉬대회는 동계올림픽 D-100을 앞두고 열리는 올해 강원도의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입니다. 우리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기간 침체되어 있는 설악동 지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그만큼 설악동에서도 해쉬대회에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 설악동에서는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숙박업체들이 침대구입과 도배·장판교체 등 시설 개선사업을 마무리하였으며, 대회기간 중 ‘할로윈축제’와 ‘단풍축제’ 등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설악동지역에 약 2,000명의 대회참가자들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며 설악동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이번 해쉬대회 개최를 계기로 속초시의 국제적 위상과 인지도가 높아질 것이며, 대규모 외국인 참가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5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해쉬대회 준비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여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대회홍보는 물론 안전, 교통과 도시환경 등 분야별 추진상황에 대해 확인 점검해 나가는 한편 유관기관·단체대표자들로 구성된 ‘2017 팬아시아해쉬대회 속초시 지원협의회’를 통해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속초시가 크루즈선 취항으로 많은 경제적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현 상황과 앞으로의 기대효과에 관해 듣고 싶습니다.

지난 5월 1일 속초항에 취항한 7만5,000톤급 코스타 빅토리아호는 승객 2,038명을 태우고 첫 출항을 시작으로 7항차 취항을 하였으며, 예상외로 크루즈 승무원과 관광객들이 우리 시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등으로 지역경제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속초항을 출발하여 러시아와 일본, 부산을 거쳐 다시 속초로 돌아오는 순환 크루즈 항로를 시범적으로 운항하여 속초항이 환동해권 크루즈 허브항임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5월 31일 네오로만티카호 취항은 일본인 관광객 중심으로 단체관광객과 개별관광객으로 이루어져, 단체관광객은 여행사에서 제공한 관광버스로, 개별관광객은 셔틀버스를 활용하여 지역의 관광명소를 방문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9월 6일 강원도, 속초시, TAIHU International Cruise(선사), (주)골든브릿지 홀딩스(한국 운영사)가 2만4,000톤급의 ‘글로리시크루즈’(Glory Sea Cruise)호의 속초항 모항 운항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글로리시크루즈호는 11월 13일 첫 출항을 시작으로 내년 9월까지 10개월간 한~일~러 순환 크루즈 형태로 90항차 이상 운항할 예정으로, 10개월간 180여명의 고용창출과 약 1,140억원의 지역경제 기여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속초항에 최소한 16만톤급 크루즈를 유치할 수 있도록 강원도 및 강원도해양관광센터와 공조를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크루즈산업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직·간접 및 유발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크루즈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워 실천해 나갈 계획입니다. 

속초시는 각종 조사에서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표관광지로 선정되고 있습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속초시는 산·바다·호수·온천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사계절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입니다. 
최근 국내 유명 차량 인포메이션 업체인 현대엠엔소프트가 분석한 내비게이션앱 검색어 순위에서 속초 중앙시장이 전체 1위, 속초해수욕장이 4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7월에는 한국관광공사와 SKT가 내비게이션앱 목적지 검색량 기준으로 여름철 관광지 선호도를 발표하였는데 속초해변 및 관광수산시장이 강원도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5월 한국여행업협회와 컨슈머인사이트가 조사한 계절별 가장 선호하는 국내 여행지 조사결과에서도 15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크루즈 항만 확충 및 국제 크루즈 취항, 동서고속도로 개통, 서울~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 건설 등 접근성의 점진적 개선에 따라 앞으로 속초시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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