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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베테랑이 펼치는 휴머니즘 의술

문종현보스톤치과 치의학박사 문종현 원장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7-12-11 (월)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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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현보스톤치과 치의학박사 문종현 원장

이제는 많이 애용되는 치과 치료 임플란트는 티타늄으로 제작한 나사를 위아래 턱뼈에 뿌리 삼아, 빠진 자연치아를 대체하기 위해 보철물을 만드는 방법이다. 재료도 섬세할 뿐만 아니라 시술 자체가 고난이 기술을 요구하기 때문에 치과들이 홍보 차 가장 많이 내세우는 분야이기도 하며, 시술을 받는 환자들에게는 익숙하면서도 세세하게 알기 힘든 애증의 분야이기도 하다. 미지의 분야인 만큼 환자는 이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제품을 파악하기 쉽지 않고, 임플란트를 전문적으로 습득한 전공의에 의해 시술이 이루어지는지도 알아보기 힘들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임플란트, 치주질환 등 다양한 치과 치료를 앞두고 고민에 빠진다. 전문가가 아닌 환자가 어떤 기준과 가치를 두고 치과병원을 선택해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상당히 힘든 과정이다. 환자는 많은 치과 홍보자료 내 한시적인 프로모션에 자극받아 병원을 찾기 쉬우며, 이는 뛰어난 실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치과 의료진을 찾아야 하는 환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한다.

치과 시술을 행하는 의료진에게 뛰어난 실력과 의사로서 올바른 신념은 필수다. 훌륭한 치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을 찾지 못한다면 대부분 불이익은 환자 본인에게 부담되며, 심지어 그 불이익을 깨닫지조차 못하는 일까지 발생한다.

이에 시사뉴스투데이는 임플란트 전문의로서 훌륭한 의술을 갖춘 동시에 올바른 신념을 지닌 의원을 물색하였으며,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문종현보스톤치과의원’ 문종현 원장은 그 기준에 적합한 투명 치과 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서울대학교 임플란트 과정·보스턴 치과대학 과정 수료 ‘임플란트,치아교정 베테랑’

문종현 원장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임플란트 과정과 보스턴 치과대학 과정을 전공한 ‘임플란트 베테랑’이다. 심지어 오래전부터 문 원장이 관심 깊어 파고든 분야도 임플란트이니, 전문가들의 전문가라는 평을 듣는다.

그는 임플란트가 흥미로운 분야라서 자신감 있고 즐겁다고 한다. 문 원장은 “임플란트를 하려면 깊이 있는 이론 정립이 필요하며, 임상 시술을 얼마나 많이 해 경험이 풍부한지도 중요하다.”며 “요즘은 과거에 나왔던 것이 정식이 아니다. 과거에 그렇게만 해왔던 것들이 지금은 다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임상 효과를 통해 알 수 있다. 그 때문에 항상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과거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고 말해 전문가가 되기 위한 길에는 끝이 없음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임플란트에서 형태나 모양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에 따라 임상결과가 다르게 나타나고, 그렇기에 제조회사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직접 시술시 필요한 고난이 기술뿐만 아니라 좋은 재료를 보는 안목 역시 매우 중요함을 강조한 것이다.

문 원장은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치아가 빠진다고 해서 동등한 조건이 아니라는 부분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말했다. 사람마다 골질이 다르고 치아가 빠진 기간이 얼마나 됐는지도 고려해야 한다며, 골질·음식을 씹었을 때의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시술해야 함을 밝혔다.

게다가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이들 중에는 고혈압 환자나 애연가가 많아 건강이 안 좋은 경우도 상당해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한다. 그는 애연가 환자가 시술을 받을 때 치아를 여럿 발치하면 의사가 훌륭하게 임플란트를 심어줘도 흡연 습관을 버리지 않는 이상 담배로 치아 손상이 오듯 임플란트도 다시 손상이 온다고 설명했다. 흡연 환자들에게는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문 원장은 흡연이 치아건강 위험의 1순위이며, 두 번째는 당뇨라는 것도 강조했다. 당뇨가 심한 환자들은 필수적으로 잇몸이 안 좋은 경우가 많으며, 그럴 경우 임플란트를 심어놓고도 위험인자가 남아있어 계속된 관찰이 필요하다고 한다.

주기적 관리 외에도 기술적 측면에서 그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일반적인 치과에서는 ‘이중골’ 이식이라 하여, 사람 뼈가 아닌 말과 소뼈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문종현 원장은 환자 본인의 치아를 동결건조 시켜 그 치아를 뼈 조직으로 만들어 이식한다. 이는 임플란트 시술 성공도를 높여주며 생체 적합도를 더욱 높여주는 우수한 방식이다.

특별기획 휴먼다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여 등 꾸준히 소외된 이들 돌봐와

문종현 원장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2009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에 동참하기도 하는 등 꾸준히 소외된 이들을 돌보고 있다. 문 원장이 참여했던 이 프로그램은 CJ Hello Vision과 Tbroad 강서방송이 제작하였으며,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 주민들과 다문화 가정에 사랑을 전하는 휴먼다큐 방송이다.

그는 경제 사정이 어려운 이들을 찾아 무료 틀니나 무료 임플란트 시술을 해주기도 하며, 지역사회 의료봉사를 다니며 재능기부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임플란트 시술을 한 횟수만 1년에 평균 10건이라고 한다.

문 원장은 봉사 동기를 설명하며 “실제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노인요양시설 등 우리 주변의 불우이웃들은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제대로 된 종합검진을 받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잘사는 사람들은 조기에 치료받고 평소에 관리도 잘 받는데, 전반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분들은 저소득층에 많다.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고칠 수 있는 병을 결국에는 키워 고치기 힘든 지경까지 이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밖에도 문 원장은 치과 치료 혹은 임플란트는 막연히 비싸다는 인식에 사로잡힌 이들에게 보다 더 정확하고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대부분 사람은 치과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여 ‘그저 비싸니 아프다가도 괜찮아지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초기치료를 놓치게 된다고 한다.

최근에는 국민건강보험 공단 보험 혜택이 확대되었음에도 환자들이 이를 간과하고 치료시점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 추후에 비싼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문 원장은 치아에 대한 관심과 정기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치과 치료가 결코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아니니 초기검진이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한 차상위 계층 등 소외된 이들이 혜택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정부 정책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문 원장은 한 가지 팁을 주겠다며 “아침 기상과 동시에 찬물을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주 잘못된 습관이다. 기상했을 때 세균과 박테리아가 가장 왕성히 활동하는 시기인데 차가운 물을 마시면 세균과 박테리아 한 컵을 마시는 것과 같다. 기상과 동시에 양치하시고, 미지근한 물 혹은 따듯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며 인터뷰 끝까지도 독자들을 염려하기도 하여 휴머니즘 의술의 바탕을 엿볼 수 있었다.


취재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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