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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사커 아카데미 김학승 원장

“축구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 위한 교육과 환경 만들 것”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2-26 (월)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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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사커 아카데미 김학승 원장

최신 빌딩과 쇼핑몰,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밀집해 있는 핫플레이스인 서울 강남의 삼성동. 빌딩 숲속 하루 일과를 마친 직장인들이 피곤한 기색도 없이 즐겁게 모이는 실내 축구 구장이 있다. 힐링 사커 아카데미는 삼성동에 100평 규모의 실내구장을 갖춘 축구센터다.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를 잘하고 싶어 하는 모든 아마추어와 엘리트 선수를 위한 공간이다.

힐링 사커 아카데미는 개인 레슨, 성인 레슨, 야외 레슨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수강생 연령대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생까지, 성인반은 20대 초반부터 40대까지 폭이 넓다. 비율로 따지자면 학생은 30%, 성인이 70% 정도를 차지한다. 성인반 수강생은 약 50, 개인 레슨을 받는 엘리트 선수는 20명 정도로 수강생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프로선수 출신 스텝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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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사커 아카데미의 김학승 원장은 그 비결로 프로선수 출신 코칭스텝들의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꼽는다. 강사들의 경력을 보고 믿고 찾아와 배우는 것이다. 김 원장 자신도 어렸을 때부터 엘리트 축구선수의 길을 차곡차곡 밟아온 인재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축구를 시작해 학창시절에는 유소년 대표로도 활동했다. FC 서울에서 프로선수로 활약하다 부상 후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지금은 축구교육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유아 체육수업은 하지 않고 있는데 어린이나 성인과는 다른 특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더 많이 준비한 뒤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성인 수강생들은 보통 자신의 자리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직장인들이 대부분인데 낮에는 본업인 일에 집중하며 저녁이나 주말에 축구를 배우고 즐기기 위해 많이 찾는다. 기업에서 직원들의 동호회를 위한 레슨도 종종 진행한다. 축구 입시 교육은 진행하지 않고 있지만 본격적인 선수로 뛰는 학생들이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개인 레슨을 많이 찾고 있다.

힐링 사커 아카데미의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축구에 관심 있고 배우고 싶은 누구나가 관심을 가질만한 커리큘럼이다. 체계적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수준별로 실전 기본기, 드리블을 가르치고 매주 주말에는 야외에서 슈팅 훈련과 경기를 진행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연습을 한다.

김 원장에 따르면 직장인 수업이라도 단지 취미로 공을 찬다는 가벼운 자세가 아니라 체계적으로 제대로 배우고 싶어 하는 수강생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힐링 사커 아카데미를 찾는 수강생들은 특히 스텝과 강사들의 경력을 꼼꼼히 따져 선택한 사람들인데 그만큼 진지하게 축구를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수강생들의 의지와 열정이 보이니 가르치는 사람으로서도 흥이 나고 더 열심히 하게 된다라며 수강생들에 대한 자랑도 덧붙였다.

축구선수 꿈꾸는 아이들 진로 개척 돕기도 목표

김 원장은 축구선수였던 경력과 이제는 교육사업에 종사하는 교육자로 사회봉사활동에 대한 의견도 드러냈다. 힐링 사커 아카데미의 센터장으로 부임 전 초등학교 학생들 대상 진로 강연을 한 적이 있는데 큰 재미와 보람을 느꼈다며 그때의 기분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막연히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실제 그 길을 걸으며 체험한 소중한 경험을 나눠 한 명의 아이라도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게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지금은 센터가 자리 잡는 중이라 준비 중에 있지만 저소득층 아이들 축구교실 등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 원장은 힐링 사커 아카데미의 센터장을 맡은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센터를 운영하는 목표는 확고하다. 김 원장은 축구선수로써 엘리트의 길을 걸으면서 프로선수 생활까지 했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많이 고려하는 진로인 감독 등 지도자의 길을 택하지 않았다라며 선수 생활을 하면서 많이 느꼈던 부분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축구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라는 점을 꼽았다. “나이를 가리지 않고 축구를 좋아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교육과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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