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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고기로 양고기에 대한 편견 깼죠”

램플러스 양주고읍신도시점 김강호 대표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4-09 (월)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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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플러스 양주고읍신도시점 김강호 대표

양고기 요리는 이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요리가 됐다. 양 특유의 누린내 때문에 꺼리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요즘엔 많은 식당에서 주로 8개월~ 1년 미만의 어린 양인 램(Lamb)을 사용해 요리하기 때문에 냄새가 나는 경우도 많이 줄었다. 양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지방이 적고 콜레스테롤이 낮다. 또 철분의 경우 닭고기와 돼지고기의 2, 생선 대비 6배나 함유하고 있다. 특히 양고기는 성질이 따뜻해 속이 냉하고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에게 좋다. 고단백 건강식으로 각광받는 양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단골로 다니던 음식점 직접 운영하다

지난 1월 말부터 영업을 시작한 램플러스 양주고읍신도시점의 김강호 대표는 램플러스의 단골손님이었다. “인천에 있는 램플러스 지점에서 처음 접했다. 처음엔 양꼬치, 양고기 전문점인데 분위기가 색달라 인상적이었는데 맛까지 좋았다. 양꼬치를 먹은 후 다른 요리도 주문해서 먹었는데 요리도 맛있었다. 맛집을 찾아 다니는걸 좋아라 하는 미식가였던 난, 맛집을 발견하면 주변에 추천을 많이 하고 함께 가서 먹는 편이라 친구, 가족을 함께 가서 먹었다. 갈 때마다 반응이 좋았다. 이 정도로 많은 사람의 입맛에 맞으면 내가 직접 가게를 차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램플러스의 메뉴는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양꼬치는 기본이고 양등갈비구이, 양갈비 스테이크도 맛볼 수 있다. 요리 종류도 풍성한데 찹쌀 탕수육, 크림새우, 깐풍기, 유린기 등 요리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오후 4시부터 새벽 4시까지 운영한다. 저녁 가족 식사부터 친구와의 술자리까지 다양한 목적의 모임을 즐길 수 있다.

김강호 대표의 생각대로 영업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김 대표는 단기간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로 우선 고기의 질 자체가 좋다. 하얏트 메리어트 샹그릴라 웨스턴 호텔에도 납품되며 주요 국제항공 퍼스트클래스에도 제공되는 프리미엄 등급의 양고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는다. 특별항공편으로 호주에서 수입하는 고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할 수밖에 없다. 야채 등 다른 요리에 사용하는 재료도 매일 신선도를 체크 후 요리에 사용하며 그날 전부 사용하는 원칙을 지킨다.”라며 우수한 식재료를 으뜸 비법으로 꼽았다.

양고기부터 요리까지 다양

김 대표는 재방문율이 높다. 내가 단골손님이었을 때 지인들에게 추천하며 자주 찾아왔던 마음과 같다고 생각한다. 우선 요리가 맛있다. 그리고 우리 지점에서는 서비스 교육을 철저히 시킨다. 식당에 처음 들어왔을 때, 음식이 나왔을 때, 식당을 떠날 때, 손님이 기분 좋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직원 서비스 교육의 일환으로 직원들에게 모든 메뉴를 먹어보게 한다고 말했다. “내가 직접 먹어보고 맛있게 먹어본 음식이라야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 내가 먹어보지도 않은 음식을 아는 척 추천하는 건 거짓말이니까 손님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김 대표는 대표 메뉴를 꼽아달라는 말에 모든 메뉴가 대표 메뉴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거의 모든 메뉴가 골고루 인기가 많아 하나만 꼽을 수가 없다고. 그는 열이면 열 테이블 모두 시키는 메뉴로는 차돌 짬뽕탕이다. 다른 테이블에서 먹고 난 후 반응을 보고 시키는 또 다른 테이블 손님들이 많다. 또 단골손님들은 항상 시키는 메뉴이다. 양고기와 함께 먹어도 식사대용으로도 어울리고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김 대표는 벌써 지역의 다른 가게 대표들과 합심해 봉사활동도 조만간 활동할 예정이라며 새내기 사장다운 포부를 밝혔다.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는 모임을 갖고 있다. 매월 어린이 축구단 후원하고 있으며 축구를 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혼자 살 수 없는 사회다. 다른 가게 대표님들과 뜻을 맞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꾸준히 하고 싶다. 좋은 마음을 가지고 베풀면 언젠가는 나에게도 좋은 일로 되돌아온다고 믿는다.”

취재 고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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