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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착용하며 간직할 수 있는 나의 숨결이 들어간 쥬얼리를 만들고 싶다.

쥬얼라인 Jewel line 육동석 대표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5-09 (수)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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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라인 Jewel line 육동석 대표

쥬얼리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한다. 인간은 옛날부터 신체를 장식해 왔다. 인간의 생활과 더불어 형성되는 약7000년 이상의 긴 역사를 가지고 온 쥬얼리는 자신의 신분을 표현하기 위해, 혹은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혹은 사랑의 징표로, 혹은 자신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것 등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되어 왔다. 현대에 들어와서 부유층을 상대로 쥬얼리는 투자의 대상과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관심은 보석의 질과보석물림, 커팅 스타일 등에 집중되었고 그에 더해 세공 디자인 역시 하이 패션의 유행을 따라가게 되었다. 그 후 쥬얼리 예술가들이 나타나면서 더욱 정성스럽고 잘 다듬어진 쥬얼리는 그 가치가 더해지게 되었다.

지금은 세게시장을 대표하는 해외 명품 쥬얼리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지만 현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아쉽게도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꼭 집어 눈에 뛰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에 쥬얼라인 육동석 대표는 쥬얼리 공예 디자인, 제조 부분에 28년이라는 세월을 오직 한 분야에 종사하며 한 길을 걸어온 만큼 제조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쥬얼라인 이라는 상품을 본인의 이름을 걸고 세상에 내놓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한 오직 한길

육동석 대표는 저는 28년간 공방에서 쥬얼리 세공과 디자인을 하며 한 우물을 파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는 않지만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는 일이 이 분야인 것 같네요.” 하면서 수줍게 말한다. 직업 특성상 많은 사람들과 대면 할 일이 많지 않아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이어 나간다는게 어렵다면서 그만의 수줍은 웃음을 짓는다.

그는 쥬얼라인 이라는 브랜드를 런칭 하게 된 게기를 이렇게 설명 했다.

지금까지는 줄곧 여러 회사에 납품을 하는 본인의 제품을 제조하는 사업에 집중 해왔지만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꿈 꾸어 왔던 육동석이라는 내이름을 걸고 만든 쥬얼리 제품을 세상에 내 놓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까 그는 어느때보다 요즘이 무거운 책임감 같은게 생겨났다고 한다. 또한 어떻게 하면 기술적인 부분이나 예술적인 가치까지 나의 작품에 담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연구에 빠져있다.

쥬얼리 제조 업체에서 발전하여 고객과 직접 만나고 싶다.

국내에는 쥬얼리 업체는 많아도 제조업체로서,기획, 디자인에서 생산까지를 일괄해서 만드는 업체는 많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쥬얼라인 상품은 충실한 설비를 바탕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에 의해, 고품질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겠습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상품은 본사에서 세심한 검품, 관리를 통해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더 할 것이며 최선의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들에게 평생 A/S약속을 지키는데 노력하여 오랜시간 고객들과 함께하고 싶다. 는 말을 전했다.

지금은 나의 작품이 세상에 나올 때

육동석 대표는 이길을 갈어온지 오랜시간이 지났다 하며서 건방진 말 일 수도 있지만 이제는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와 일적인 경험들로 얻어진 지금은 나의 작품이 나의 이름으로 세상에 조심스럽게 선 보이고 싶습니다. 나름 자신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귀금속이라는 특성상 시간이 지나도 값어치가 줄어들지 않고 더욱 값어치를 더 해가는 작품을 만들겠습니다.” 다음달에는 쥬얼라인 브랜드가 홈쇼핑에 진출 하게 된다, 순금제품이지만 제조에서 유통까지 직접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기에 고객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 보 일 수 있어 육 대표는 기대가 크다 한다. 이번 계기를 통해 유통 쪽에도 여러 경로를 모색하는 한편 더 나아가 해외진출을 꿈꾸고 있다. “국내의 쥬얼리 세공,디자인 기술은 어느나라 보다 뛰어납니다. 해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전략적으로 그 나라에 실정과 상권, 행정적인 문제등을 잘 이해하고 마케팅방법을 연구 한다면 성공 할 수 있을겁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나의 손이 간다.

이렇게 말 하면 쉽게 무슨 말인가 하고 사람들은 갸우뚱 할지도 모르겠다. 부피로 따지자면 작은 작품공간안에 아주 작은 디테일한 부분 까지 그 의 혼 을 담아 작품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보여진다. “별 차이없는 제품 같은데도 분명 명품에는 세심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가 명품을 만들어내고 가치를 두는 것 같아요.”육동석 대표는 분명하게 어떠한 과정이 제품에 더 한 품격을 더해지는지 자신만의 느낌을 믿고 작업 해 나갈것이라 한다.

종로구는 전국 귀금속 산업 총생산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귀금속 보석 제조 및 유통 집적지로서 서울 귀금속 보석 관련 사업장의 42.9%가 밀접해있다.

그 가운데서 육동석 대표는 지금도 오랜시간을 함께 해온 자신만의 공간에서 빠른 손돌림으로 새로운 디자인 작업에 열중 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앤틱에 바탕을 둔 클래식한 제품을 연구하고 있다며 평상시에는 순해보이는 얼굴이지만 날카로운 눈매는 작업대를 향하고 있다.

취재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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