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투데이
총 게시물 568건, 최근 0 건
 

 

인간 사랑과 생명 존중의 가치담은 선진 통증의학을 말하다

[시사뉴스투데이선정 대한민국 100대명의] 서울마취통증의학과의원 권병훈 원장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5-09 (수) 12:15
03.jpg

                        서울마취통증의학과의원 권병훈 원장

통증은 우리 몸을 보호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감각이지만, 많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증상이기도 하다.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우울감이 생기는 등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통증이 3개월 이상 계속되는 만성통증은 그 자체를 질병으로 보고 있다. 통증은 신경 자체의 문제, 근골격계 문제, 내장기관의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다. 원인을 빨리 파악하고 치료해야 통증이 만성화되지 않는다.

이에 시사뉴스투데이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서 훌륭한 의술을 갖춘 동시에 올바른 신념을 지닌 전문의를 물색하였으며, 20186월에 개원예정이며 천안시와 평택시 사이에 위치한 서울마취통증의학과의원권병훈 원장을 선정하였다.

분당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수료·대한통증학회 정회원 통증의학분야 베테랑

권병훈 원장 약력은 좀 흥미롭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졸업과 대학원 졸업 후 본 의학공부는 국립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석사를 받았으며 분당차병원 전공의를 수료하고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되었다.

그는 새로운 것에 늘 흥미를 느끼고 도전하는 자세가 저를 이 자리까지 오게 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환자 진료에 있어서도 항상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라고 인생철학을 밝혀 왔다.

더욱이 마취통증의학과는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생소한 분야인데 통증의학이라는 전공을 선택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라는 궁금증에 권 원장은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은 가끔씩 무시되고, 때로는 참아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급격한 노령화와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인해 통증은 이제 더 이상 약 먹고 참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치료받아야 하는 질환으로 인식되었습니다.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가 치료를 받고 난 후 더 이상 아파하지 않는 모습을 보니 의사로서의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통증은 단순히 아픈 것에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통증의학 전문의는 단순히 환자의 통증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에게 무척 고무적이었습니다. 통증 치료 후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감사의 인사를 건네시는 분들을 마주할 때마다 통증의학과 전문의가 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라며 강단 있는 소신과 신념을 내놓았다.

통증 치료는 복잡한 실타래 푸는 일... 전문적 치료 필요

국민의 80%는 평생 한번 이상 통증을 겪는다. 복잡해지는 사회생활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자동차 운전, 컴퓨터 사용이 늘면서 불편한 자세를 장시간 취하는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대해 권 원장은 통증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몸의 특정부위가 좋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예전에는 통증의 원인이 되는 디스크 질환이나 어깨 질환 등을 수술로 많이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수술적 치료에 따른 많은 경제적, 사회적 비용과 수술에 따른 합병증으로 인해 요즘에는 비수술적 치료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통증 진단에 있어서 CTMRI 같은 값비싼 장비의 효용성을 무시할 순 없지만 그것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요통이 없는 환자들의 절반 이상에서 하나 이상의 디스크 팽윤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신체 검진 소견, 적절한 영상 소견을 모두 종합해 진단을 내립니다. 이를 바탕으로 비수술적 통증 치료를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빠른 사회적 복귀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에 중점을 두어 최첨단 x-ray, C-arm, 초음파, 체외 충격파 치료기 등을 통해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환자 분들의 급, 만성통증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진심어린 진료 기반으로 환자 중심의 '서울마취통증의학과의원'

서울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20186월에 개원예정인 병원이다. 병원이 위치한 성환읍 지역은 행정구역상으로는 천안시에 속해 있지만, 지리적으로는 천안시와 평택시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에 권 원장은 상대적으로 이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의료 기관의 숫자가 적어 의료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 사시는 많은 통증 환자 분들이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아픈 몸을 이끌고 다른 지역으로 가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주민들께 더 나은 양질의 진료를 제공해드리고 좀 더 가깝고,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희 병원을 개원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배경을 말해왔다.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찾고, 알맞은 시술을 선택하여 정확한 위치에 시술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많은 통증의 원인이 직업이나 생활습관, 이미 진행된 퇴행성 변화 등에 있으므로, 통증이 호전되었다 하더라도 이후 또 재발할 수 있다. 치료 기간은 환자의 통증 원인, 치료에 대한 반응에 따라 다르며, 통증이 100% 호전되기도 하지만 기저 질환이 남아 있는 경우 완전하게 없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조절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도 한다. 이에 그는 통증치료에 있어서 비수술적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C-arm을 이용한 컴퓨터영상정밀주사나 초음파를 이용한 주사치료는 실시간 보여지는 영상을 통해 검진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해 환자분께서 받으시는 시술시간 및 합병증을 최소화 시켜주며, 병변 부위를 보다 정확하고 정밀하게 찾아내는 게 가능합니다.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인해 거동도 힘드셨던 할아버지께서 비수술적 주사치료 후 통증이 호전되어 이게 다 선생님 덕분이라고 고맙다고 하실 때 의사로서의 보람과 삶의 의미를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말문에 벅찬 진심이 묻어나왔다.

통증은 결코 단순하지 않은 병이다. 그래서 통증 치료는 복잡한 실타래 끝에 실만 붙잡고 출발하는 것과 같다. 그 매듭이 어디인지 확인하고 얽힌 실타래를 푸는 것처럼 치료의 길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서울마취통증의학과의원 권병훈 원장은 많은 환자를 치료해 온 만큼 다양한 통증질환을 진단치료할 수 있다. 통증이 생기면 참지 말고 가까운 병원의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고,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통증은 전문 의료기관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끝으로 권 원장은 통증은 신체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알려주는 고마운 경고 신호이기도 하다. 간혹 이 환자분이 조금만 더 빨리 찾아오셔서 치료를 받으셨다면 이렇게 힘든 시간을 오래 보내지 않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늘 저를 따라다녔기에 통증이 있다면 무시하기보다는 이러한 신호 발생에 관심을 기울이기를 부탁드린다라는 인터뷰로 애틋함을 전하였다.

취재 이용주 기자



 

☞특수문자
hi

 
최신뉴스

시사뉴스투데이 발행인:전용선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로83(문래동3가 82-25) 아라비즈타워5층
대표 02-753-2415 / 직)2678-2415 (서울라11584)

시사뉴스투데이소개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새소식

Copyright ⓒ 시사뉴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