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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방화셔터, 안전에 대한 사명감으로

드림 셔터 박강한 대표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6-05 (화)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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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셔터 박강한 대표

미국의 심리학자 매슬로(Maslow)는 인간의 욕구를 그 중요도에 따라 5단계로 나누었다. 그에 따르면 인간에게 가장 시급한 욕구는 생리적 욕구이다. 잠을 자고, 밥을 먹는 등 우리의 신체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그 다음이 바로 안전에 대한 욕구이다. 우리는 우리를 위협하는 외부의 어떠한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기를 원한다.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는데 지하 식품관에서 불이 났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이런 상황을 대비해 당국에서는 연면적 1000m² 이상의 건물에 방화구획을 설정하도록 의무화했다. 백화점 건물 지하에서 발생한 불은 자동 방화셔터에 갇혀 더 이상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고 소화될 것이다.

드림셔터의 박강한 대표는 자신이 단순한 사업자가 아닌, 국민 안전에 대한 사명감을 지닌 안전 책임자라고 말한다. 그래서 드림 셔터의 사업은 국민 안전에서부터 출발한다.

가족이 함께 일하는 가족기업

드림셔터는 방화방범셔터 전문 업체로서 자재 제작, 납품, 시공까지 셔터에 관련된 모든 일을 하고 있다. 박강한 대표는 25년 이상의 경력자인 장인어른의 가르침으로 셔터 업계에 들어오게 되었다. “장인어른이 셔터 업계에 종사하고 계셔서 제가 그 기술을 이어받게 됐어요. 장인어른을 비롯한 처가 식구들이 셔터 업계에서 오랫동안 기반을 닦아오셨어요. 지금도 영업적으로 많은 조언을 구하고 있죠.”

기술력에 더해진 젊은 마케팅

드림셔터의 박강한 대표는 장인어른의 수십 년 노하우를 이어받았다. 현재는 국내 방화셔터 업계에서 손꼽히는 기술력을 자부하고 있다. 그는 여기에 온라인 블로그 마케팅을 더하여 승부수를 띄웠다. “방화셔터가 들어가는 건축업계 종사자들은 대부분 연배가 많으세요. 온라인 마케팅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시죠. 그래서 SNS 마케팅으로 소비층에 더욱 가깝게 다가간다는 것이 드림셔터만의 특화된 장점이 되었어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인연을 맺는 거래처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셔터 시공, A/S 등의 사진을 매일 업로드 하여 잠재 소비층을 공략하고 있다.

제일의 목표는 안전

보기에 좋고, 신속한 시공도 좋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만든 셔터는 시공 의뢰자뿐만 아니라, 건물의 모든 이용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수만, 수십만의 잠재적 이용자를 생각하면 안전에 대한 책임감이 절로 들어요.” 드림셔터는 가족 기업으로 출발했다. 박 대표는 셔터의 소비층 또한 가족의 연장선이라는 생각으로 시공에 임한다.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게 일종의 소명의식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기술경쟁력은 강화하고, 가격은 낮추는 강소기업

드림셔터의 목표는 실속 있는 강소기업이 되는 것이다. “기술력은 떨어지지 않으면서, 좀 더 저렴하게 찾을 수 있는 기업이 되고 싶어요. 임대료, 공장 운영비 등 간접 생산비를 줄이는 구체적인 방안 가지고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크기를 키우는 기업이 아니라 작지만 견고하게 운영되는 새로운 회사의 형태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의료비가 비싸면 안 되는 것처럼, 안전 설비에 드는 비용도 더욱 염가에 판매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안전설비를 더 많이 구축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취재 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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