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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첨단 장비, 진정성까지 두루 갖춘 병원

[시사뉴스투데이선정 대한민국 100대명의] 속초베스트 피부비뇨기과 최한영 원장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7-03 (화)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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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베스트 피부비뇨기과 최한영 원장 


자본주의 상품 사회에서는 상품 판매자와 현금을 가진 구매자라는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구매자는 선택권이 넓은 반면, 판매자는 지나가는 구매자를 잡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동원해야한다. 구매자의 현금이 판매자의 손에 건네지기 직전까지 소위 갑·을 관계가 형성된다. 하지만 이것이 역전되는 상황도 있다. 중고차의 경우, 판매자는 중고차의 약점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기에 정보력의 측면에서 구매자를 압도한다.

이보다 더 급격한 역전 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바로 병원이다. 의사가 환자의 정보력을 압도함은 물론이고, 교환되는 서비스가 다름 아닌 환자의 아픔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다. 의사의 권위의식이 일면 이해가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동시에 우리는 바라게 된다. 권위의식에서 내려와 준 고마운 의사가 어디 없을까.

속초베스트 피부비뇨기과의 최한영 원장은 그런 점에서 정말 고마운 의사이다. 게다가 진료 역량, 장비 면에서도 최고를 추구한다. 그가 속초에 자리를 잡은 것 역시 산간벽지의 주민들에게도 수도권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최 원장의 철학 최고의 진료, 믿음과 신뢰, 환자의 행복그 모든 것에 어긋나지 않은 그다운 행보이다. 그가 환자들에게 아들”, “친절한 선생님으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병원을 위한 진료가 아닌, 환자를 위한 진료

속초베스트 피부비뇨기과의 최한영 원장은 경기도에서 환자로 북적이던 개인 병원을 운영했다. 수많은 임상 경험에 기인한 자신감과 왠지 모를 의사로서의 사명감이 절정에 달한 어느 날 그는 이주를 결심했다.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속초의 멋진 풍광, 그리고 진료의 낮은 문턱을 지향하는 그의 철학이 그를 속초로 이끌었다.

“201412월부터 속초 보광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했어요.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속초에 터를 잡았죠. 보광병원에서 근무하는 36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진료했습니다. 쉬는 날 뿐만 아니라 밤이고 새벽이고 병원에 나갔어요. 2년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진료한 적도 있어요. 환자분들께서는 그런 저를 신뢰하고 좋아해주셨어요. 저 역시 환자 한 분을 대할 때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당시 우스갯소리로 속초 보광병원을 혼자 먹여 살린다는 얘기도 있었죠.”

투자를 아끼지 않은 최신 장비와 환자별 맞춤 진료

속초베스트병원은 피부과와 비뇨기과, 2개의 진료과로 운영되고 있다. 피부과에서는 레이저시술을, 비뇨기과에서는 요로결석 진료를 전문으로 한다. 개원 초기에 고가 장비를 도입하는 것이 부담되었지만, 최 원장은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피부과 쪽으로는 미용 시술을 위한 레이저 장비를 여러 대(아이피엘, ND-Yag, RF, CO2 laser, Healite)보유하고 있습니다. 비뇨기과 쪽으로는 요로결석을 전문적으로 치료를 위한, 쇄석기라는 장비를 도입하였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사용하는 쇄석기는 최근 대학병원에서 도입하고 있는 최신형 장비입니다.”

속초베스트병원에서는 사마귀와 티눈, 알레르기부터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방광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환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가격 또한 합리적이라 많은 환자들이 부담 없이 시술을 받고 있다.

속초에서도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속초에서도 서울 수준의 치료효과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최한영 원장은 주변 사람들이 속초에서는 무리일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고가의 최신 장비를 여러 대 들였다. 속초 주민들이 강릉이나 서울에 가지 않고도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야간 진료 또한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도입한 서비스였다. “속초에는 야간진료를 하거나, 평일에도 한나절 내내 진료하는 병원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야간 진료를 실시하게 되었어요. 직장이 늦게 끝나는 분들이나, 야간에 응급실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분들에게도 양질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환자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의사

최 원장이 가진 의사로서의 철학은 의사는 환자를 위해서만 존재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는 언제나 환자 편에 서며, 항상 환자가 원하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품고 있다. 그래서 언제나 공부하고 고민하며, 의사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끊임없이 발전시킨다. “최고의 의료 장비와 더불어 중요한 것이 바로 의사 개인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의사로서의 권위의식에서 내려와야 비로소 진정한 의사가 됩니다. 환자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설명을 하는 것이 의사의 기본 역할이죠.” 그래서인지 최 원장은 환자들로부터 선생님이 참 좋다.”, 설명을 정말 친절하게 잘해주신다.” 혹은 아들 같다.”라는 말도 자주 듣는다.

그는 환자 한명 한명을 진료할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 “얼굴 가득 걱정을 띤 채로 진료실에 들어왔다가 안심하며 돌아가시는 환자분의 표정을 보는 것도 저에게는 큰 보람이죠. 호전된 환자분들을 다시 만나거나, 치료 후에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때는 정말 의사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고받는 단순한 관계를 넘어선, 참된 의사의 역할

그는 환자를 진료하고도 진료비를 받지 않은 적도 있다. “자녀분도 없이 매우 어려운 처지에 혼자 사시는 할머님이었어요. 치료 후에 병원비를 너무나 걱정하시기에, 병원 측에 환자분의 어려운 사정을 얘기해서 치료비를 경감 받으시도록 했습니다. 병원 측에 부족한 병원비는 제 월급에서 제하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할머니께서 매우 고맙다고 말씀하시며 과자를 사가지고 오셨더라고요. 그 과자를 세상 달콤하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믿음과 신뢰로 환자가 마음 놓고 행복해지는 병원

최 원장은 그저 단발적인 진료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평생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진료에 임한다. 환자는 그런 의사와 소통하며 믿음과 신뢰를 쌓아간다. 신뢰는 곧 환자의 안정과 행복, 그리고 성공적인 치료 결과로 이어진다. “환자가 아프다는 것은 그 개인에게는 참 외롭고 불안한 일입니다. 그래서 물리적인 아픔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외로움에도 공감해줄 수 있는 의사가 필요합니다. 바로 그런 의사가 되어가려고 합니다. 저희 병원을 방문하신 모든 환자분들이 치료를 받는 동안 안정과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취재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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