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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통해 이뤄나가는 진정한 소통

아트앤커뮤니티, 그리다창작소 고영미 대표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8-07 (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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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커뮤니티, 그리다창작소 고영미 대표 

많은 사람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미술은 단순한 취미 활동이며, 관련 전문인들만이 작품을 출품하고 그 업무를 다룬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이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본인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내보인다는 것이 굉장히 어색하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며, 미술에 어느 정도 흥미가 있더라도 단순 취미생활로만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술의 소통에 기능에 주목한 아트앤커뮤니티 고영미 대표는 이러한 선입견을 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화실, 그리다창작소를 운영하고 있다. 미술 전공자가 아닌 일반 사람들 중 그 누구라도 그림을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모두 화가로서 소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고 대표는 언제나 열려있는 마음으로 화실에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손 쉽게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미술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고 대표의 화실인 그리다창작소는 다양한 실내 및 실외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실외 프로그램 그룹명 아트앤커뮤니티는 정부 지원을 통해 일반 시민들뿐만 아니라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무료로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배우고자 하는 의사만 있으면 누구든 부담 없이 미술을 접할 수 있다.

동양화를 전공하고 미디어아트에 대한 연구에도 참여하며 다년간 꾸준히 관련 강의 활동을 진행해온 고 대표는 현재 문화재단 및 학교에서도 강의를 진행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미술을 알리고 있다. 한국화를 기반으로 한 각종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미술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손쉽게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본인만의 작품 활동을 펼쳐나가기를 바란다는 고 대표는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미술을 통해 만들어나가는 진정한 소통

평소 관련 전공인만이 작품을 출품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가지고, 미술의 소통에 기능에 주목한 고 대표는 미술가로서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쌍방의 소통이 가능한 방법을 꾸준히 고민해 온 결과 그 해결책은 다양한 장벽 없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과 함께 미술 활동을 진행해나가는 과정에 있다고 이야기했다.

미술작가로 활동하면서 교육에도 평소 관심이 많았던 고 대표는 다문화 여성들을 대상으로 처음 교육을 시작하고 함께 전시회를 열면서 많은 부분을 배우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며, “사람들이 모두 다르듯이 그들의 그림에서도 각기 다름이 묻어져 나온다. 그들의 생각과 개성 등 특별함이 그들의 작품에 함께 어우러지면서 나온다.”며 소통으로서 그림의 역할에 주목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후 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그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나가며 소통을 하고 그들을 이해하며 미술가이지만 동시에 교육가로서도 다수의 사람들과 대화해나가고 싶다는 고 대표는 한국화를 기반으로 한 각종 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해오고 있다. 단순 재능보다는 의지에 초점을 둔 고 대표는 아트앤커뮤니티 등 각종 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고 스스로를 계발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미술가이지만 또한 동시에 소통가로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고 대표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고유의 색깔을 찾아주는 진정한 미술 교육가로서 꾸준히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취재 고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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