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진정한 힐링을 선물하는 작곡가

엄희철 작곡가

기자명: 이부영 기자   날짜: 2019-08-30 (금) 12:00 22일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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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은 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들의 감정을 집약한 노래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해왔다. 사람들은 기쁘거나 슬플 때, 혹은 무언가를 간절히 바랄 때 등 자신의 감정을 노래에 담아 표현하거나 기록하였고 우리는 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음악의 기능에 주목하여 음악을 전공하거나 이와 관련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음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이해함과 동시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메시지를 전달한다. 따라서 진정으로 음악을 하며 살아간다는 사람들은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음악이 주는 기능에 주목하여 이러한 음악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엄희철 작곡가는 그만의 독특한 메시지를 담은 작곡으로 명성이 자자한 작곡가이다. 공대를 졸업하고 회계법인의 사무장으로 일해온 그는 동시에 독특하게도 작곡가의 길로 접어들며 음악과 함께한 새로운 인생을 즐기고 있다. ‘인생을 노래하라는 모토로 작곡을 하고 있는 그는 음악을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며 음악이 주는 기능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고 있다. 특히 그는 요즈음 어렵고 막막한 사회생활 속에서 외로움과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명성을 펼치고 있다.

 

가족들을 생각하며 걷게 되었던 음악의 길

 

 처음부터 음악의 길로 빠져들어 음악을 전공한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엄희철 작곡가는 공대를 졸업하고 회계법인 사무장을 지내왔다. 그는 산업경영학을 전공하며 공업적 지식과 동시에 경영학을 함께 배우고,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좋아하고 잘해왔던 자신의 특기를 살려 회계 업무 쪽으로 방향을 틀게 되었다. 회계 쪽으로 잘 맞고 이에 재미를 느껴 회계법인 사무장까지 지내온 그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바탕으로 일을 해왔다.

 회계 분야에서 일하며 취미 활동으로 가족들과 함께 음악을 듣고 노래를 불렀던 엄희철 작곡가는 가족들에게 특별한 노래를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가족들과 함께 독특한 메시지를 담은 유일무이한 음악을 선물함으로써 진정으로 음악을 즐기고 함께 웃고 싶었던 그는 이를 계기로 작곡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가족들에게 인생의 노래를 선물하고자 한 것을 계기로 그는 음악을 시작하였고, 지금까지도 쭉 가족들을 생각하며 많은 노래를 작곡해오고 있다.

 본업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분야인 작곡가로서의 활동이 그에게 낯설고 부담스러운 길이었으나 가족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한 음악이기에 즐길 수 있었다는 엄희철 작곡가는 음악을 지속해온 원동력은 본연의 감성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가족들을 생각하며 시작했던 음악이기에 음악에 감정을 담고 메시지를 담는 작업이 익숙해졌기에 음악을 작곡하며 주로 감성적인 측면에 주목해왔다고 밝힌 그는 본인의 내면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을 때 더욱 가치가 있는 음악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음악이란 가식적이고 현학적인 표현으로서 그 형식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닌 작곡가의 경험과 그 본연의 감성을 순수하게 풀어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음악이 될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깜냥이 있는 작곡가

 

 독특한 작곡가로서의 길을 걸어온 엄희철 작곡가의 예명은 바로 깜냥이이다. 깜냥이란 표현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 단어로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들어왔던 표현 중 하나이다. 보통 어떠한 능력도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벌인 사람을 보고 넌 깜냥도 안되면서-‘라는 말을 사용하고는 한다. 엄희철 작곡가가 이러한 의미를 가진 깜냥이라는 단어를 바탕으로 자신의 예명을 지은 배경도 매우 독특하다.

엄희철 작곡가는 친구와의 술자리를 계기로 자신의 예명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어느 날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친구가 그에게 자신의 일에 대하여 넌 그 일을 할 깜냥은 되냐?’라고 물었다고 한다. 그 당시 깜냥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하여 정확하게 몰랐던 그는 집에 돌아와 이 단어를 검색하게 되었고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그는 자신이 진정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헛된 말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깜냥이란 말을 예명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깜냥이라는 예명을 바탕으로 엄희철 작곡가는 헛된 망상과 말만 늘어놓는 사람이 아닌 진정으로 꿈을 가지고 이를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밝혔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 단지 열정과 노력의 문제니까요.” 라고 이야기하는 그는 어렵고 힘들다고 투덜대는 것은 핑계이고 변명일 뿐이라며 어떠한 일이든 간절함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한다면 충분히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에게 음악이라는 영역 또한 마찬가지이다. 어렸을 때부터 전혀 다른 길을 걸어왔기에 음악을 하는 그 누구보다도 낯설고 막막한 대상이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지등 고민과 걱정이 가득했던 순간에 깜냥이라는 자신의 예명을 생각하며 엄희철 작곡가는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한다. 그는 열정과 노력만 있다면 못해낼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서 음악을 배우고 작곡가로서의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닥쳐온다고 하더라도깜냥이라는 자신의 예명에 맞게 꿈과 희망으로 이를 극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내는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깜냥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바를 통해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가족들과 함께해서 더욱 소중했던 음반 작업

 

 엄희철 작곡가는 음악을 시작한 지 약 2년 정도 되었지만, 지금까지 다양한 음반을 내왔다. 특히 그는 가족들과 함께했던 음반 작업에 대한 경험이 작곡가로서의 길을 꾸준히 즐기게 해준 큰 응원이었다고 말하며 가족들과 함께했던 음반 작업이 그에게 있어서 매우 소중한 추억이었음을 이야기한다. 가족들에게 음악을 선물하기 위해 작곡을 시작하였던 그는 녹음 등 음반 작업도 가족들과 함께하였다고 한다. 그는 녹음실에서 자신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가족들과 함께 노래하고 이를 선물하며 가족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무엇보다도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한다.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했던 음반 작업을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의 감정과 메시지를 담은 작곡을 해낼 수 있었고, 음악을 하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올 때 가족들과 함께했던 추억을 생각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음악을 지속할 수 있었다고 엄희철 작곡가는 밝혔다. 그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가족은 그가 음악이라는 새로운 길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꾸준히 그 행보를 지속해온 이유이자 원동력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음악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음반 작업의 경험은 음악가의 인생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도 값진 추억이 아닐까 싶다며 그는 가족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생을 테마로 한 여러 색깔의 노래들

 

 인생을 테마로 한 다양한 노래로 명성이 자자한 엄희철 작곡가는 자신의 감정을 진솔하게 담은 음악을 작곡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솔직한 자신의 감성적 측면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그는 인생을 테마로 하여 인생의 희로애락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곡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기쁜 순간, 슬픈 순간, 힘든 순간 등 그 어떠한 순간도 배제하지 않는 그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다룬 여러 색깔의 노래를 작곡하며 진정으로 인생을 테마로 한 작곡 활동을 해내고 있다.

 ‘인생을 노래하라는 모토로 작곡을 지속한 엄희철 작곡가는 각자의 인생의 굴곡과 경험을 다룬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인생의 노래가 그 어떠한 것보다 값진 음악이라고 강조한다. “누구나 희로애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가수나 작곡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자신의 희로애락을 음악으로 잘 표현해낸다면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인생의 노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엄희철 작곡가는 누구든지 자신의 인생을 진솔하게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게 어떠한 형태가 되었든 진정한 음악가라고 말한다.

 ‘자판기인생’, ‘인생여행’, ‘나의 사람아’, ‘Love of the Wind’, ‘바람아등을 작사하고 작곡하면서 음악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엄희철 작곡가는 그 무엇보다도 음악에 몰입하면서 감성에 젖어들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바람아라는 노래는 그가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지치고 힘들었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낸 노래로 자신의 어려움과 힘들었던 감정을 노래로 승화시켰던 노래이기에 그 중에서도 가장 애정이 가는 노래 중 하나였다고 한다. 특정한 감성의 치우침보다 슬플 때 슬픈 노래를 만들고, 기쁠 때 기쁜 노래를 만든다는 엄희철 작곡가는 진정으로 인생을 노래하는 감성의 작곡가이다.

 

이름보다 노래를 남기고 싶은 작곡가로서의 소망

 

 효자로도 유명한 엄희철 작곡가는 부모님의 인생을 노래로 담아 부모님께 잊지 못할 선물을 해드렸다고 한다. 이 노래는 부모님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하고도 값진 선물임과 동시에 언제나 부모님을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엄희철 작곡가 자신에 대한 선물이기도 하다. 항상 부모님을 생각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노래에 담았다는 엄희철 작곡가는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더 이상 들을 수 없는 그 소중한 목소리를 노래로 남겨 부모님의 향수를 마음 속에 담아두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동물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속담에 감명을 받은 엄희철 작곡가는 본인은 이름보다도 노래를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다고 한다. 노래로 추억하고 기억한다는 그는 앞으로도 자신의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그들의 인생 노래를 남기며 작곡가로서의 인생을 살아나가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진정한 인생의 노래를 남긴 작곡가로서 그가 남긴 음악이 따뜻함을 가지고 그 가치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그는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를 통해 희망을 선물

 

 특히 직장생활 및 사회생활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많다는 엄희철 작곡가는 앞으로 그들을 위해 활력소가 되는 음악을 작곡하고자 한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더불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외로움, 답답함 등 힘든 감정을 느낄 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음악을 선물함으로써 활력소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그는 이러한 음악의 가치를 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자신의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힘을 얻고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 엄희철 작곡가는 작곡가로서의 부와 명예보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따뜻한 작곡가로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 자신의 어려웠던 경험을 떠올리며 진솔한 감정과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전달함으로써 자신의 노래가 하나의 활력소로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그는 그의 소망을 드러냈다.

 

음악을 통한 힐링

 

 음악의 순기능에 주목하는 엄희철 작곡가는 특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힘들었던 자신의 경험을 생각하며 직장인들을 위해 음악을 통한 힐링을 선물하고자 한다. 그는 직장생활에 많이 지치고 이로 인한 고충과 삶의 외로움을 안고 가는 직장인들을 감성을 담은 노래를 통해 위로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그 또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맺으면서도 그들과 진정으로 소통할 수 없는 형식적이고도 피상적인 관계에 회의감이 들었다고 이야기하는 그는 너무 딱딱하고 이성적인 관계로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닌 감성으로 사람을 만나고 진정으로 관계를 맺어간다면 세상은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성적인 업무 시간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휴식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엄희철 작곡가는 자기 자신을 치유하는 시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치고 힘들 때 본인의 음악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들을 치유해줄 수 있기를 기대하는 그는 앞으로 따뜻함과 희망을 담은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작곡가로서 성장하기를 목표로 삼아 감성을 담은 소중한 한 곡을 만들어내며 작곡가의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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