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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오뮤직, 음악 멀티 채널 네트워크 기업으로 재탄생

기자명 : 이규진 입력시간 : 2016-05-31 (화) 12:44
1인 영상 크리에이터들에게 방송장비 지원과 마케팅 등을 지원해주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인 MCN(Multi Channel Network) 기업들이 화제인 가운데, 음악 전문 MCN 기업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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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수 10만명의 작곡가와 아티스트들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작곡 커뮤니티 웹사이트 큐오넷을 운영하고 있는 ㈜큐오뮤직이 음악 MCN 기업으로 재탄생한다고 밝혔다.

큐오뮤직 음악 MCN 소속 뮤지션이 되면 전문 음악 녹음실 무료 사용은 물론이고, 앨범 자켓 이미지 제작, 프로필 이미지 촬영, 영상 촬영, SNS 마케팅 등 음악콘텐츠 제작과 배포를 위한 모든 업무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음악 사이트에서 음악을 판매하여 수익을 정산 받을 수도 있다.

이를 위해 큐오뮤직은 국내 최대 음악 서비스인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하여 KT뮤직, CJ E&M,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악서비스와 컨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고, 해외 음원 유통 전문 기업인 비손콘텐츠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아이튠즈, 애플 뮤직 등 전 세계 음악 서비스에서도 수익을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멀티트랙서비스 업체인 (주)엠에프유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기존 종량제 음악 서비스 매출 외에 신규 수익 창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큐오뮤직의 또 다른 강점은 신뢰할 만한 정산 시스템인데, 국내 최초로 정산 시스템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하여 편의성을 확보하였다. 이를 위해 음악 컨텐츠 정산/배포 시스템 전문기업인 ㈜에이티씨미디어와 손잡고 뮤지션이 휴대폰으로 손쉽게 자신의 컨텐츠 판매 금액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큐오뮤직 박주홍 대표는 “하루에 출시되는 앨범이 200여개이고 1년이면 4만여곡이 출시되는데 그 중 대중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곡은 대기업 자회사들이 투자한 음원들뿐”이라며 “98%의 뮤지션들이 자비로 음원 제작을 하고 대중들에게 들려 줄 기회도 못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MCN 기법을 음악 비즈니스에 도입하였다”며 “큐오뮤직을 통해 제작지원 및 마케팅 지원을 받아 대중들에게 음악을 들려줄 수 있고 수익도 제대로 정산 받을 수 있게 돼 자부심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큐오뮤직은 베타서비스를 운영한 한 달 반 동안 소속 뮤지션인 코다브릿지, 레트루아, 3st(쓰리스트)의 페이스북 영상 조회수가 10만을 돌파할 정도로 SNS 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큐오뮤직 뮤지션들의 음원은 멜론, 지니, 벅스 등의 음악 사이트에서 유료로 청취 및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큐오뮤직 공식 사이트에서 한시적으로 무료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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