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이 아동 포르노에 심취해온 것으로 보여"

기자명: 김성화 기자   날짜: 2016-06-22 (수) 10:27 2년전 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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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이 소아성애 취향을 갖고 있었다는 미국 경찰 보고서가 공개됐다.

21일(현지시간) 샌타바버라 경찰국이 2003년 잭슨의 아동 성추행 혐의로 대저택 '네버랜드'(Neverland)를 압수 수색을 할 당시 상황을 기록한 보고서에는, 압수수색 당시 저택에서 아동 포르노와 SM(가학·피학) 성향 포르노, 잔혹한 동물 학대 등 각종 음란 동영상과 사진, 그림들이 발견됐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경찰 보고서는 "마이클 잭슨이 여성·아동 포르노와 동물 학대 등에 심취해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지만 이 보고서의 진위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잭슨은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여러 차례 조사를 받았으나, 법원은 2005년 5월 무죄 선고를 내린 바 있다. 잭슨은 4년 뒤인 2009년 네버랜드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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