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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중국은 한 점도 작아질 수 없다"

기자명 : 김진오 입력시간 : 2016-07-13 (수)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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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의 빅토리아 등 중국 출신 아이돌 가수들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패소에 유감을 드러냈다.

빅토리아는 12일 인스타그램과 웨이보에 '#中國一点都不能少'(중국은 한 점도 작아질 수 없다)라는 글과 함께 남중국해를 중국의 땅으로 표시한 지도를 업로드했다.

이는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가 필리핀이 재소한 중국-필리핀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서 중국이 남중국해 대부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다며 필리핀의 손을 들어준 것에 대한 항의로 생각된다.

빅토리아뿐 아니라 미쓰에이의 페이, 피에스타의 차오루 등 중국 출신 가수들은 웨이보에 동일한 사진을 게재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는 아이돌 개개인의 정치적 지향만이 아니라 팬들의 '사상검증'의 의한 것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 게시글에 대해 중국팬들은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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